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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식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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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3김홍서 조회수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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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떄로 대한민국의 정치적 상황이나 민심의 행보를 볼때마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도저히 예측불가능한 민심~` 수십번씩 소위 본질은 전혀없이 지극이 감성적이고 지극이 소소한 주제가 용의 머리가 되고 그러면서 그것이 확대,재생산및 가공까지 하면서 그것으로 국민들이 판단하고 그것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그것으로 민주이니 인권이니 경제이니 하는 나라도 아마도 많치는 않을것이다. 요즘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토사구팽은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갸 필요없으니 사냥개를 잡아먹는다라는 말이 아닌가? 그런데 대한민국의 토사구팽은 대체 뭐지? 라는 생각이 난다. 사냥이 끝나서 주인이 아니라 사냥개가 주인을 잡아먹는 형국이 아니었나? 아하~~ 주인이 사냥개를 학대했다? 그래서 사냥개가 열받아서 주인을 물어서 죽였다? 이런말인가? 그런데 아무리 아무리 봐도 주인이 사냥개를 학대한것이 아니라 그냥 사냥개가 말을 듣지않고 지 멋대로 한것이 아니었나? 그리고 열받아서 주인을 공격한것이 아니었나? ㅎㅎㅎㅎㅎ 대한민국의 정치~~~` 대한민국의 여론~~`` 대한민국의 소위 토론의 주제나 내용들~`` 참~!~ 한숨만 나온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가지고 외국의 유명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분석을 해서 연구결과가 나온다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지않을까? 생각이든다. 본질은 전~~~~~~~~~~~~~~~~~~~~~혀 없고 동네 빨래터에서 동네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면서 힘이 들어서 아무생각없이 이야기하는 일종의 노동요처럼 떠들어대는 내용과 주제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세계최악의 한심하고 무능하고 아무런 생각없는 정치라고 말을 하면서 대한민국처럼 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라고 말이다. 삼룡이 막장 필리버스터 개그쇼를 비롯한 대한민국식 토사구팽역시 그리고 대한민국의 진보 라는 개념도 역시 세계용어사전집에서 다시 새롭게 쓰여져야한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나라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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