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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일어탁수식 자기정치는 일본의 지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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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김홍서 조회수 444

지진이라는것은 처음에 일어나는 지진자체도 문제이지만

그 다음에 연이어 일어나는 여진자체가 훨씬 더한 문제이다.

바로 그런 여진의 공포에 일몬사람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는것이 아닌가?

일본의 지진을 생각할때 난 유승민의 일어탁수식 상 주접을 떨면서 벌여왔던 그간의 자기정치식 지진정치보다 

훨씬 더 그 이후의 유승민의 소위 일어탁수식 여진 정치가 

한층 더 가열차게 보수의 대분열을 만들게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보수와 진보가 있다라고들 이야기를 하나

대한민국에는 보수와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진보는 대한민국에서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저런 인간백정 김정은이가 지배하는 북한의 괴뢰왕조를 감싸고 돌면서 

그것을 가지고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두고 있는 나라도 우리나라 밖에 없다.

결국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진보가 아닌 단지 진보라고 불리어지기를 원하는 세력만이 있을 뿐이라는것이다.

요즘 더불어가 승리했다고 꼴같지 않게 대한민국 인터넷게시판에 들어와서 

완전히 북한식 죽장정치를 이야기하는 인간들이 보인다.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존하는 진보의 실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런 형편없는 정치세력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정치적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오만가지 상 주접짓을 한 인간이 바로 유승민이라고 생각한다.

난 그래서 유승민의 앞으로의 일어탁수식 여진정치가 더 걱정된다.

그래서 그는 새누리에 복당을 해서는 결코 안된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안위와 여지것 우리 조상들이 피땀흘려서 그나마 멀고살만해진 세상이 다시 끝엄는 추악의 나락으로 빠질것이다.

그는 더 이상 보수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결코 아니다.

다시말하면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는 그런 정치인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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