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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과 김무성 방송이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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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김정자 조회수 427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김무성은 인척이다.이들 종편찌라시들은, 김무성과 유승민의 찬가를 올리고,

박 대통령에게는 독선과 오만이라는 덫을 씌우기 시작했다.


김무성이 공당의 대표로서,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자숙해야 할 엄중한 시기에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자신은 이제 새누리당을 접수하려 한다.

그걸 도와주는 종편찌라시들과 비박,친노,안철수 당의 찌라시 평론가들이,

일제히 김무성구하기에 돌입했다.


박근혜 정부를 질타하고,대통령을 레임덕으로 몰아가는,후안무취한 막장 인간들.

벌써부터 김무성바라기 이혜훈을 앞세워,그제는mbn,어제는 TV조선과 JTBC,오늘은 채널에이

4개의 찌라시 막장 방송에서 여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여권의 일원으로 자숙하고,말을 아껴야 함에도,이들은 사방으로 다니면서,

선거의 책임을 박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고 있다.

환란의 시기에는 간신과 악인이 득세한다.이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종편찌라시들과 비박의 유승민,김무성 그리고 이혜훈 등은 환란의 시기에 자신의 이득을 챙기려는,

간신과 내시 그리고 악인의 대표적 인물들이다.그들은 연기에 능숙하다.

약자 코스프레로 국민을 우롱하고,뒤에서는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데 일익을 담당한 매국노들이다.


음흉한 김무성은 연기에 너무 능숙하다.앞에서는 대장부인 것처럼 행동하고,

뒤에서는 살생부,국회법,이원집정부제 등 모든 현안을 자신의 권력창출에만 올인했다.

능구렁이 김무성에게는 나라의 안위에는 관심 따위도 없었다.


그는 대통령깜이 아니다.미국을 방문해서 갑자기 자신의 부하들과 미국인에게 큰 절을 올리던 사건은,

저 인간이 나라의 국격을 뭘로 알고 저러나 싶었다.

아니 집권여당의 대표가 전쟁에 참여한 미국인에게 감사함을 저렇게 경망스럽게 표현하는지,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체신머리 없는 인간과 그 졸개들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지가 걱정이 되었다.


그렇게해서 얻으려던 대권가도의 눈도장.바로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과의 면담도 무산됐다.

김무성이란 인간은 이것으로 외교무대에서,낙제점을 받은 인간이다.

한마디로 대통령의 격이 없는 똘마니란 뜻이다.나라망신시키고 다니는 동네건달 김무성.

국민들도 현명했다.그렇게 3년 동안을 종편에서 핥아주던,김무성의 대선 지지율이 7%내외이다.


방송을 이용하여,지상파에서는 유래를 찾을 수 없는,종편찌라시의 막장드라마를 쓰고 있는 김무성.

비리의 상징인 이명박의 특혜를 누리던,종편찌라시와 합작한 마지막 발악이다.


김무성과 유승민을 피해자로 꾸미고,박 대통령을 독선의 가해자로 꾸미는더러운 조.중.동 찌라시들.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나라를 말아 먹는 조.중.동 

청와대에서 비난을 감수하며,개혁을 구상중인 대통령이 불쌍해 보인다.


김무성의 눈을 봐라 음흉한 능구렁이다.피해자 코스프레에 능하고,뒤에서는 살생부니,국회법 날치기의 주역이다.

뒷통수의 달인들...유승민과 김무성은 환상의 콤비다.초록은 동색,끼리끼리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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