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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버얼린이 있다면 처어칠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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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김홍서 조회수 447
2차세계대전전에 독일의 히틀러가 옥중에서 나의 투쟁이라는 책을 집필했다.
히틀러는 옥중에서 그가 생각하던 모든정책들을 바로 그 책대로 행한 살인마이자 정치인이었다.
그것을 예측햇던 영국의 정치인이 바로 처어칠 이었다.
당시에 독일의 침공계획에 대해서 영국의 수상 체임버얼린이 전쟁을 두려워해서 만든 협상이 
독일이 체코의  슈테텐 지방을 흡수병합하는것을 묵인해주는 조건이었다.
그리고 유럽에 평화가 왓다라고 헛소리를 하다가 영국 역사상 최악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국력이 
소모된 2차세계대전이 발발햇다.
과거 사담후세인을 제거할때에도 영국의 체임버얼린과 같은 누를 범하지 말자라는 말을 하곤했으니
영국의 체임버얼린이 얼마나 덩신같고 바보같은 이상주의자였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송양의 인이라는 말이 있다.
조그마한 송나라가 초나라와 홍강이라는 곳에 전투를 벌일때 초나라가 홍강을 건널때 송나라의 장수 목이 
지금 공격을 하지않으면 안된다라고 말을 했더니 송나라의 양공이 적이 전열을 갗추고 싸움을 하는것이 
군자의 도라고 말을 해서 결국 전쟁에서 송나라가 대패했다라는 동양의 역사도 있다.
쓸데없는 평화 지상주의~ 
말로만의 평화~`
동키호테식 송나라의 양공이나 
정치를 현실이 아닌 이상으로 볼려고 하는 영국의 체일버어린수상~`
바로 이런자들이 국민들한테 무기력한 평화를 심어주는 세력이고 
일종의 몽상가라고 생각한다.
허나 
나는 그런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이 땅에도 
영국의 처어칠 수상과같은 냉정하고 차분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정치인들이 있을것이다 라고 믿고싶다.
우리는 
바로 영국의 처어칠 수상과 같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듯한 합리적이고 냉정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정치인들을 선택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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