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웅을 섬기는 일본신사

본심본태양 우주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정신으로

양심나라를 실현한 환국의

경천애인 문명을 가지고

백두산에서 제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 지낸 후에

해땅(밝땅=배달)국을 건국한

커발환(크게 비추는 해) 

환웅천왕(지구제왕)께서는

우물을 파도 남녀 구분하여

남자우물과 여자우물을

파게 해 남녀유별하게 했다!

교회에서 여성들에게

무시당했다는 신학생이

자신은 돌아 보지 아니하고

살인하라는 악령의 유혹의

노예가 되어 자신과 무관한

무고한 여성을 상대로

자행한 묻지마 살인이

일어난 장소가 남녀공용

화장실이였다! 이미 사고는

예고되어 있었던 것이다!

가정도 아니고 대중화장실이 남녀 공용이 말이 돼?

그래서 사건 후에 외양간 고치는 후진국이라는 것이다!

원칙이 왜 중요한가? 사건 사고 예방에 있는 것이다!

살인자는 사형에 처해야 하고, 음주운전자는 영구히

면허를 취소하고 운전면허 응시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군대는 침략도발을 응징 궤멸하여 국민를 지켜야 한다!

세금은 소득에 기준하여 공정하게 거두어야 하는 것이다!

부패자들은 엄벌해야 하고,공직에 임명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묻지마 살인을 자행한 신학생인지

교회 전도사인지 모르겠지만 교회에서 여성들에게

무시당하여 분노하여 무고한 여성을 살인대상으로

삼은 넘이 하나님 종이 되겠다는 신학생이였다는

자체가 또 충격이다! 이런 기본 인성도 안 된 인간들이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움직이는 성직자가 되겠다니

종교가 부패하고 타락한 것이 아닌가?

동방의인시대는 교리종교시대도 종말을 고하는 시대다

인류만민 속의 양심이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이기에

과학시대에서 교리종교는 더 이상 대중성이 없어진다

모두가 항상 내 탓이오!라는 각성과 겸손의 일상을 산다면 문제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