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에게 남자로 태어나라는 한심한 문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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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윤*현 조회수 1404 |
남자로 태어나 여성에게 살해당하면 여자로 태어나라 할 것인가?
남의 글을 인용했든 여부를 떠나서 문재인의 사고자체가 남성으로 태어 나면 칼 맞아 죽지 않는다는 성 차별적 사고로 여성들에게는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인용글은 문재인 스스로 자기무덤을 팠다고 본다.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것만으로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라! 지금까지의 문재인의 정치행위를 통해서 검증됐다! 호남이 버린 문재인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 다 자신의 업보로 인과응보 자업자득인 것이다! 안희정,"내가 대선에 직접 출마할 수 있다!" 대통령이 하겠다는 자들은 권력의지가 있어야 한다! 차라리 이승만과 박정희 공로를 인정하는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대선후보감이다! 안희정에게 흐르는 기운은 맑다 확고한 국가관과 대북관을 확립하고 김정일 국제변호사로 전락한 노무현의 한계성을 극복하면 지지받는 대선후보된다!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여 양육하는 어머니가 되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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