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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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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관은 이승만의 확고한 반공 자유민주 시장경제 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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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윤*현 조회수 953





뿌리가  깊어야 나무가 생존하고


심지가 깊어야 초의 가치가 있고


단단해야 쇠의 가치가 있듯이


자유 민주 시장 공존이라는


우주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부합한


정신이 확고해야 사람의 가치가 있다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유엔이 승인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정부수립에 찬동했다면

 

당시 소련의 꼭두각시 노릇한

 

김일성을 찾아가지도 말았어야

 

김구의 정치노선과도 부합되기 때문이다.

 

당시 30대 김일성을 애 취급한 이승만이

 

그래서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자격이 있다

 

이승만은 숭미주의자가 절대 아니고

 

망상적 공산주의는 결국 무너질 것이라며

 

토사구팽의 통전술을 사용하는 교활하고 사악한

 

소련 공산주의의 세계 확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당시 미국에게

 

적극 싸우라고 미국을 리드할 확고한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이다. 그런 이승만을

 

존경하여 하나님주의자인 이승만의 친구가 된

 

하나님주의자 맥아더가 대한민국을 구한 것이다.

 


박헌영과 김일성이가 왜 사이비 민족집단이가 하면

 

외세가 한반도를 통치하는 신탁통치를 소련지시로

 

찬동하고 선동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승만과 김구는 확고히 신탁통치를 반대한

 

민족주의자들이였다.

 

 

유엔이 승인한 대한민국정부수립에

 

찬동했던 김구의 경우 반공대회에서

 

이승만을 위해 목숨을 바치자고 대중들에게

 

외쳤으나, 결국 이승만을 배반하고 김일성에게

 

달려간 기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38선을 넘어

 

김일성을 찾아간 김구나 김규식이나 현재

 

김일성일당의 세습독재유지에

 

홍보영상으로 수단화될 뿐이다.



 

대한민국의 군 통수권자가 광개토태왕과

 

징기스한이여도 미래위해 미국과 군사동맹은 불가피

 

미국은 상대도 안 되는 김일성일당이 아니라,

 

동북공정을 통하여 한반도까지 집어 삼키겠다는

 

지나국의 군사패권을 저지하고 고토 만주를

 

회복하는데 있다. 따라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김일성일당이나 종북세력은 도식적으로

 

지나국의 개노릇을 하고 있는 반민족 간첩들이다

 

 

간첩.땅굴로 망한 베트남=간첩소탕.땅굴.잠수함분쇄=안보




간첩들과 땅굴로 망한 월남


 

베트콩의 대남적화 통일전선전술 용어인 우리 민족끼리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던 야당대표는 간첩으로 밝혀졌다

 

우리 민족끼리로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는 말이 얼마나

 

미화적이고 그럴듯한 용어인가? 그러나 그러한 미끼

 

용어의 목적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내부 종북세력과

 

합세하여 적화통일하는데 있는 것임을 간첩이 어딧어요

 

라던 지난 대선당시 순진한 안철수를 포함해서 야권의

 

자유민주세력은 인지하고, 종북세력을 스스로 도려내기 바란다

 


소중한 사람은 곁에 있을 때


지켜야 하듯이, 소중한 자유 역시


존재할 때 지킬 수 있어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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