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간첩.땅굴로 망한 베트남! 여야없이 간첩소탕!땅굴분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5.21윤복현 조회수 932















대한민국의 군 통수권자가 광개토태왕과

 

징기스한이여도 미래위해 미국과 군사동맹은 불가피

 

미국은 상대도 안 되는 김일성일당이 아니라,

 

동북공정을 통하여 한반도까지 집어 삼키겠다는

 

지나국의 군사패권을 저지하고 고토 만주를

 

회복하는데 있다. 따라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김일성일당이나 종북세력은 도식적으로

 

지나국의 개노릇을 하는 것이다







간첩.땅굴로 망한 베트남=간첩소탕.땅굴.잠수함분쇄=안보




 

 


대한민국 국방비가 30조


적의 총탄을 못 막는 방탄복을


우리 군에게 공급하는 자들과


뇌물받는 국방부 관련자들은


기본적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안보는 후방 깊숙이 파 내려 온


땅굴분쇄를 하지 못하는 것과


동일하게 내부 국방비리를 척결못하면


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가재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출하는가의


문제와 동일하게 국방비 지출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하는가의 문제다!



우리 장병들에 대한 충분한 급여지급과


베트남 패망 교훈을 일깨우는 정신무장


교육과 함께 군대 내부의 간첩척결과


목숨걸고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확고한 장교양성이 중요하며, 미래 적인


지나국 군사패권에 대비한 잠수함 증설,


레이저에 안 잡히고 속력이 ufo수준의


폭격기를 제작해야 하며, 핵개발 준비도


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미 주둔비용을


인상해 달라고 하면 2조라도 인상해


주어야 한다. 그것은 고토 만주회복을


위한 지나국 군사패권에 맞서는 안보


동맹이고, 김일성 세습독재를 종식하고


한반도를 통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트럼프와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하자, 트럼프가 김정은이 대화자격이


없다며 거부했다고 한다. 미국 대통령은


이승만처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복지와 인류공존의 가치 수호에 확고한


인물이 되야 한다. 김일성일당도 밀약을


하는 대통령이 나오면 대한민국 안보는


치명상을 얻기 때문이다. 미국과 미군의


존재는 고토 만주회복과 한민족시대라는


대한민국 미래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이승만처럼 끝없이 가치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일깨워야 하는 이유다.그래야 대한민국.


일본.미국.대만 등 자유민주진영이


지나-러시아의 군사패권에서 살아


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 국방비30조면


대한민국 군대로도 김정은일당은 충분히


제거할 수가 있다. 당시 세계 군사강국


4위였던 베트남이 망한 건 청와대와


정치권.언론방송.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암약한 내부 종북간첩들과 청와대 밑까지


땅굴 때문이였다. 즉, 안보 불감증과 종북


간첩들이 부추기는 국론분열로 인하여 망한 것이다.


아무리 국방비가 많고 무기가 좋고 동맹국이


있어도 나라가 망하는건 그 나라의 정치권과


국민의 안보의식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간첩들과 땅굴로 망한 월남


 

베트콩의 대남적화 통일전선전술 용어인 우리 민족끼리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던 야당대표는 간첩으로 밝혀졌다

 

우리 민족끼리로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는 말이 얼마나

 

미화적이고 그럴듯한 용어인가? 그러나 그러한 미끼

 

용어의 목적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내부 종북세력과

 

합세하여 적화통일하는데 있는 것임을 간첩이 어딧어요

 

라던 지난 대선당시 순진한 안철수를 포함해서 야권의

 

자유민주세력은 인지하고, 종북세력을 스스로 도려내기 바란다

 


소중한 사람은 곁에 있을 때


지켜야 하듯이, 소중한 자유 역시


존재할 때 지킬 수 있어야 하는 거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