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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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사이에 모든 언론, 포털사이트에서 지만원 5,18집단폭행건이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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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1 이*진 조회수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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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력이 대단하다. 깜쪽같이 사라졌어. 검색순위에 지만원오르지도 않았어요. 진짜 대단하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저 쪽 동네에서 다 장악해버렸네. 찌라시 기사 청와대 문고리니 정윤회니 십상시니 사실도 아닌 찌라시로 언론에서 몇 달을 끌면서 패널들이 주구장창 지껄여대더니. 오우 또 한 번 놀랐다. 오늘 종편에서도 그나마 시사탱크에서 맛뵈기로 잠깐 보여주고는 끝. 오리지널 동영상에 보면은 엘리베이터도 못 타게 끌어내서 목 조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런 동영상도 하나도 안보여주고 패널들도 시큰둥, 맞을 짓을 하니 맞았다 이 정도??????? 그리고 5,18단체들은 일부러 광주에서 올라와사 행패를 부린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은(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풀 동영상) 그 중 40대에서 50대로 보이는 검은 조끼 입은 여자가 지만원씨의 등을 뒤에서 내리치며 달아나는 그를 향해서 " 그 따위로 하니까 저새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지. 저새끼 잡아라~~" 이럽디다. 놀랬다. 놀랬어. 그 여자도 누구의 어머니요, 누구의 아내요, 누구의 딸일텐데 어떻게 자기보다 한참이나 나이 많은 자에게 저새끼라니??????? 혹시 아니길 바라지만 5,18국가유공자는 아니었으면 한다. 완전 법이 사라진 우리의 민낯이다. 세월호 유족들 중 일부는 대통령에게 쌍욕하고, 청와대 뛰어가고, 공무원에게 욕하고 물병 던지고 세월호 특위 어떤 여자는 전 대통령과 현직대통령에게 부관참시 능지처참이라는 말을 쓴다. 이게 우리나라 국민의 민낯이다. 국회의원들이 이년 저년은 저리가라네. 저런 증오가 왜 나오는걸까?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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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언론이 무슨 언론이라구 언론들이좋와하는 뒷담하나까고있는게 지금 현실의 언론대중매체이다 이번 선거결과도 언론이 한몫했다고본다 결국 이나라는 안되는나라다 똑같은 패널들의 말같지않은 말들 또한 문제인 박원순뛰우기에 혈안이되는것도모자라 안희정뛰두기에 돌입했다 반기문유엔사무총창의 지금자리로써는 입장밝히기어렵다는거 뻔히알면서도 대통령출마를 명확하게 하라는등 개소리들만 하고있다 이런게 무슨 언론이고 방송이라는말인가 트럼프가 대통령이되서 이작은나라를 심판했으면한다 기고만장한 이작은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