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 때 금지되었던 6,25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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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이*진 조회수 890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북한정권에 약점을 잡혔는지 모든 면에 북한정권 눈치보느라 절절매었던 것 같다. 왜 그랬을까??? 우선 6,25행사 때부르던 6,25노래가 10년동안 공식석상에서 사라져버렸다. 이유는 6,25가사에서 북한을 원수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그날을~~~중략,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좌파정권에서 없어진 노래, 6,25, 북한에 대해 주적, 원수라는 단어를 못쓰게 했다. 반공교육 역시 사라졌다. 유관순이 없어지고 이승복이 사라졌다. 김대중정부 때 박지원을 중심으로 남북언론협의회 맺었고 북한에 대한 비방을 못하게 하고 남한 방송은 북한방송을 띄우는 대신 저작료를 꼬박꼬박 지불하기에 이르른다. 이명박 정부에 이르러 6,25가 개사되어 현재에 이르른다. 김대중정부 때 월드컵에 일어난 서해교전, 그당시는 교전이라 하고 희생된 군인들은 전사자가 아닌 순직자로 처리하고 영결식에 대통령 및 국방부장관 주요요직인사들이 불참했다. 영화 <연평해전> 감상하셨는가????????/ 이명박정부 때 천안함폭침에도 개성공단 중지 못했다. 김대중정부 때 금강산관관은 우리 남한관광객이 가든 안가든 일인당 금액을 책정하여 꼬박꼬박 북한정권에 상납했다. 개성공단도 북한근로자에게 직접 임금을 지불 못하고 북한 정권에 달러로 갖다바쳤다. 실로 어리석은 정부였고 관리들이었다. 노무현정부 때는 nll대화록 원본조차 실종되고 말았다. 대북확성기도 금지시켜버렸다. 심지어 노무현은 전작권환수 주장했고, 북핵을 옹호했으며, 국보법폐지 주장을 했고, nll은 땅따먹기라고 했다. 김대중정부 때 민노총 전교조, 복수노조가 합법화되었고, 모든 정치사범들이 대거 사면되기에 이르른다. 황성역도 3년만에 사면된다 이석기도 사면되어 지금은 해산된 통진당 비례대표가 된다. 실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1980년대부터 좌펴향 역사학자들이 중심이되어 민중사관에 입각하여 검인정 교과서가 만들어진다. 가장 큰 문제점은 1. 6.25책임문제 2, 주체사상 3, 건국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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