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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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70대노인을 30~~40명이 집단 폭행하고 폭언하는 사건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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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이*진 조회수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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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피고인으로 출정한 피고인(지만원, 74세)을 5,18단체들이 떼거지로 몰려가 집단 폭행하고 폭언한 사실이 오늘 대한민국 법정앞에서 일어났다. 거기 현장에서 목격한 이에 따르면 5층 법정에서 변호인을 선임하고 재판을 연기해달라고 나오는 지박사를 엘레비이터 앞에서 5,18단체들이 가로막아 폭행했다. 혼비백산하여 1층으로 내려간 지박사를 뒤쫒아오면서 5,18단체들이 -지만원 죽여라, 지만원 잡아라 -하면서 때리고, 외치면서 밖으로까지 따라나왔다한다. 지박사가 택시를 부르고 올라타자, 그 중 일부는 택시 앞에 드러누워서 20분간이나 출발을 하지 못하고나서 경호원들의 제지로 그들이 물러났다고 한다. 여러 기사들에 나온 것을 보면 집단 폭행, 폭언, 또는 몸싸움이라는 표현을 쓴 기사도 있다. 아니 한 사람이 30~~~40명과 몸싸움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가???? 영웅본색 주인공이라도 나왔단 말인가?? 조폭의 행동대장인가?/ 기자들은 조폭영화를 너무 많이 보는 모양이지요?????? 그리고 윤복현씨는(매일 홍익인간을 찾으며, 하느님을 찾는 이가) 지만원이 쓰레기장으로 숨었다고 희롱하고 있다. 이것이 민주를 부르짖고 평화와 화합을 부르짖는 5,18단체의 진면목인가???? 그들은(5,18단체들은) 지금 무엇이 두려운 것인가????? 모든 사실은 법정에서 법리적으로 검토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세월호 유족들과 김현의이 우리 사회의 가장 힘없는 대리기사 한 명을 심야에 폭행한 사건과 법정 앞에서 70대난 노인에게 폭언하고 폭행하는 단체가 발생하는 우리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그 곳에서 경찰이나 방호관들은 70대 노인네 한명 보호하지도 못하는 얼치기들만 있었나? 그 현장의 기자들은 사진 찍기에만 급급했나?????? 지만원박사는 폭행죄로 고소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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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피의자가 수갑채우고 나오면 그 희생된 가족이 나서서 그 피의자를 칼로 찔러 버렸다. 그러면 살인자니까 그래도 싸지, 이럴 것인가???? 법정 문제는 법리적으로 다루어야지 왜 법정 밖에서 떼거지로 몰려와 일인을 구타하고 폭언을 하는 건지. 어떤 4~~50대로 보이는 검은 조끼 입은 여자가 지만원을 향하여 ~~그 따위로 하니까 저새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지~~ 이랬다. 동영상봄. 아니 지만원씨가 살인을 했나. 흉악범인가??? 70대 노인에게 4 ~50대 여자가 한 욕이다. 자기보다 나이많은 자에게 저새끼가 이랬다.
역시예상대로 썩은패널들과 사회자 지만원씨가지고만 지랄들을했다 역쉬 정치개의 시다바리들이군
폭도 색끼들 다 주겨 버려!!!!!!!!
오늘 김광일의 시사탱크에서 지만원 5,18유족한테 집단 린치당한폭행 사건 다루는지 지켜보겠다.
그래서 언론이썩어다고 하는겁니다 이드러운 언론새끼들 정치개들 구녁만 핱고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