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쓰레기장으로 숨어.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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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윤*현 조회수 739 |
3시간전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지만원이 쓰레기장에 숨었다?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법정 출석 과정에서 `지만원 잡아라`라고 외치는 분노한 광주시민들을 피하는 과정에서 한때 쓰레기장... 지만원 의식의 오류는 전두환 군부의 헌정질서파괴 행위에 대해 항거한 숭고한 5.18광주민주화 운동자체를 음해 날조해 버린 것이다. 40년간 민족의 평화실현을 위해 헌신한 점을 존경한다고 전범 테러범(잡범)에 불과한 김일성을 고무찬양한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과 함께 특수군을 남파하여 무고한 광주시민을 살륙하여 증오와 분노를 유도하여 전국폭동을 유발하여 대남적화에 악용하려던 공범 김일성을 심판했어야 공정한 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말한 호남없이는 국가도 없다는 말은 정확히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박정희나 전두환이나 노무현이나 친노세력할 것 없이 호남을 증오하거나 음해 날조하거나 악용한 대통령이나 정치세력이 결국 비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대한민국 지성이 중도와 양심을 상실한 고작 편협한 주관적 패거리주의인가? 지만원의 올바른 지성을 위한 교육자료 한민족의 뿌리와 인류의 모국 마고호남을 존경하며 사랑한다 호남을 악용하고 능멸하는 세력은 패망하였다 김일성은 적화 후 전라도 씨를 말리라고 말했다! 김일성 말에 동조하는 정치세력도 김일성 종들이다! 자유 민주주주의 수호를 위한 5.18광주정신은 김일성 세습독재를 무너 뜨리는 북한 자유민주화 항쟁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 5.18당시 광주시민의 외침"전두환은 계엄령을 해제하라! 김일성은 오판말라!" 태극기를 앞세우며 전두환군부의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의 평화적 집회를 진압하는 전두환 군부 5.18광주 민주화 항쟁의 상징인 분수대를 없애 버린 노무현정권 군대는 국민을 수호하는 집단이지 국민을 억압하는 수단이 아니다 헌법을 유린한 전두환 군부에 항거하여 승리한 5.18자유민주수호 정신은 이제 김일성세습독재를 무너 뜨리는 북한의 자유민주수호 항쟁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 님을 위한 행진곡 - 서영은
자유.나눔.섬김을 위한 양심의 회복이 혁명이다 "내가 뒤에 있느니라!" 양심 하나님의 명 따라 나라와 민족과 인류의 뿌리되는 민초와 함께 하는 동방의인이 앞서 가나니 역사를 바꾸고자 하는 산 자들은 따르라!
1만년전에 이미 마고한국의 문자인 갑골문자(한자의 기원)와 한글이 존재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5.18광주민주화 운동의 공식 지정곡이 되야 한다! 그리고 '님'은 본심본태양인 양심 하나님이 되야 한다! 여성 대통령들이 다스린 마고한국=마한=인류문명과 대한민국 모국 여성시대는 마고시대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최초 여성 대통령이 나왔는데 이 역시 모성 정치가 지배한 마고시대 복귀를 의미한다 지리산 마고할미(1만년전 한국의 여성 대통령) 1만년 지구촌 문명의 모국인 마고 한국인들이 바다가 된 이후 가장 많이 이주한 호남은 인류 최고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인 마고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지역으로 호남정신의 뿌리는 경천애인의 마고정신이다 김일성 추종정신이나 영폐노예정신은 호남정신이 절대 아니다 호남을 선거와 정치에 악용하고 뒷통수치는 정치세력이 패망하는 이유다 5.18광주민주화 항쟁은 헌법정신을 유린한 전두환군부의 군사쿠테타에 항거한 헌법수호정신의 발로로써 자유민주수호를 위한 평화적 집회와 비폭력 항쟁이였다 그러나, 대남적화통일로 악용하기 위하여 특수군을 남파하여 무고한 광주시민을 살육하여 마치 전두환 군부가 살육한 것으로 위장하여 광주시민들로 하여금 분노와 증오를 일으키게 하고 총을 들게 한 사건이다 따라서 광주와 호남을 대남적화에 악용한 김일성일당도 결국 패망할 집단인 것이고, 광주 민주화 정신을 훼손하며 음해 비하하는 세력도 패망하는 세력인 것이다 전두환이 광주를 짓밟고 권력을 잡은 후에 박철언 대북특사를 김일성에게 보냈다 박철언이 전두환의 편지를 가지고 갔는데, 편지 내용은 김일성이 40년 넘게 민족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존경을 표한다는 내용이였다 이는 김일성 고무찬양이라는 국가보안법 위반죄에 해당하는 죄로써 전두환은 사형대상이다 암약하는 종북간첩들 보다 노골적으로 김일성을 찬양한 자가 전두환이였던 것이다 윤상원은 광주시민을 대표하여 자유민주항쟁을 이끌었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수호자다 그의 아내될 사람이나 윤상원이 항쟁과정에서 모두 숨졌기 때문에 백기완 선생이 그들의 영혼 결혼식을 위해서 지은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따라서 이들 자유민주 수호자들의 순국을 곡해 날조 악용하여 마치 님이 김일성인양 주장하거나 악용하는 자들도 문제다! 더 이상 5.18광주 민주화 정신이 훼손되어서는 아니되며 5.18광주 민주화 항쟁을 탄압하고 권력잡은 전두환군부가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심판받았듯 대남적화에 악용한 김일성일당 역시 민족의 심판을 받고 사라질 것이다 마고시대 모계문화가 숨쉬는 영산강 지역 열도의 해뿌리(일본)는 영산강 지역 요하 홍산문명은 기원전
7천년 이상까지 소급되어
마고한국이 존재한 서남해가
바다가 된 이후 북진한
마고족의 문명임이
분명히 입증된다
한반도 서남해 지역의
농경.토기.옥문명이
홍산문명보다 앞선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사학계가
지나국이 인류최고 문명으로
지나문명이라고 내세우는
요하 홍산문명을 극복하는
길은 한민족의 뿌리를
중동이나 중앙아가 아닌
한반도 서남해 지역에서
찾고 증명해 보일 때
동북공정이 뿌리째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모국과 심장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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