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헛된 김무성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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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신*자 조회수 842 |
선거를 망쳐놓은 주범인데도 대통령탓을 하고.. 새누리를 폭망하게하고도 비대위 구성을 비박으로하게한 보이지않는 손..언론이 새누리를 욕할때 항상 빠지는 언론의 제왕..대통령 지지율의 발바닥도 못따라가고 국민은 절대 지지하지않는 자칭 미래대선후보.... 김무성.
오늘자 조선일보 논설,"親朴, 黨 와해시키고도 득의만만해한다니" 라니 얼마나 심성이 삐뚤어져야 사팔뜨기 정치 감각을 가질까? 연구 대상이다. 黨 와해시킨 것은 옥새 들고 튄 김무성이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했다. 이게 언론이 할 일이냐?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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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2016.05.19 16:38
동감입니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더 이상 언론이기를 포기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