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
국가보훈처장 잘라라!
|
|---|
| 2016.05.18윤복현 조회수 619 |
|
통일 대한민국의 천궁(청와대 개명) 집무실에 새겨야 할 3신1체 한민족 하나님 상징이다 국가보훈처장 잘라라!
김일성일당도 금지곡으로 정한 님을 위한 행진곡..김일성일당도 지네 세습독재 무너 뜨릴 8천만의 민주주의 노래임을 아는 거지.. 님이 김일성이라면 왜 북한에서 금지곡으로 지정해서 못 부르게 하겠나? 고로 논리자체가 성립안된다는 것은 원숭이 뇌가 아닌 이상 모두 아는 거다 기사/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71424011&code=940100 “북한에서도 허락없이 부르면 잡혀가” 탈북자 출신인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가 17일 “(북한) 김일성대학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배웠었다”고 주장했다. 주 기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1994년 초 (김일성)대학에 온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방문단 환영할 때 부르라며 정치 강연회 시간에 학생들에게 배워주었다. 그땐 제목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도 내가 배운 첫 한국 노래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주 기자는 “김일성대 학생들에게만 배워주었을 뿐 이 노래는 북한 사회에 퍼지지도 않았다”면서 “이 노래를 배울 땐 남조선 투쟁가요라고 알았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그런데 남조선에 와보니 이번엔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가요라고 한다. 종북가요면 북한에 널리 퍼져야 할 텐데 전혀 아니다. 이 노래 허락없이 부르면 북한에서도 잡혀가 정치범이 된다”고 반박했다. 주 기자는 “(당시) 이 노래는 북한 전역에 확산됐지만 북한은 1998년 이 노래를 금지곡으로 정했다”며 “하지만 지금도 술자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북한 주민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박대통령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공식 지정곡으로 하겠다고 했다는데 국가보훈처장이라는 자는 왜 대통령 말을 듣지 않나? 아니면 박대통령의 본심인가? 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김일성일당도 못 부르게 하고 대한민국 정부도 못 부르게 하는가? 결국 동급아닌가? 박대통령은 지시해서 공식 지정하게 하고 대북방송을 통해서도 북에 내 보내라! 북의 세습독재를 무너 뜨리고 북 국민을 자유 민주주의로 해방시킬 한민족의 노래다 새날은 자유 민주주의로
한반도가 통일될 그 날이요 한민족이 지구촌
중심이 되는 그 날이다 그리고
님은 전범-테러범에
불과한 김일성이
아니라 한민족의
양심 하나님이다 한민족의 뿌리와 인류의 모국 마고호남을 존경하며 사랑한다 호남을 악용하고 능멸하는 세력은 패망하였다 김일성은 적화 후 전라도 씨를 말리라고 말했다! 김일성 말에 동조하는 정치세력도 김일성 종들이다! 자유 민주주주의 수호를 위한 5.18광주정신은 김일성 세습독재를 무너 뜨리는 북한 자유민주화 항쟁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 5.18당시 광주시민의 외침"전두환은 계엄령을 해제하라! 김일성은 오판말라!" 태극기를 앞세우며 전두환군부의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의 평화적 집회를 진압하는 전두환 군부  5.18광주 민주화 항쟁의 상징인 분수대를 없애 버린 노무현정권
군대는 국민을 수호하는 집단이지 국민을 억압하는 수단이 아니다 헌법을 유린한 전두환 군부에 항거하여 승리한 5.18자유민주수호 정신은 이제 김일성세습독재를 무너 뜨리는 북한의 자유민주수호 항쟁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 님을 위한 행진곡 - 서영은
자유.나눔.섬김을 위한 양심의 회복이 혁명이다 "내가 뒤에 있느니라!" 양심 하나님의 명 따라 나라와 민족과 인류의 뿌리되는 민초와 함께 하는 동방의인이 앞서 가나니 역사를 바꾸고자 하는 산 자들은 따르라!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글이나 좀 보기 좋게 올려라.....씨바라
계엄령사령관은 이희성이지. 전두환이 아니다. 알려면 똑바로 알고 글 쓰시기를 ....... 그리고 광주시위대가 평화집회였나???? 무기고를 탈취하고 장갑차탈취하고 전남도청 습격하고, 교도소습격한 것이 평화집회인가???? 그 때 시민군들 다 어디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