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무슨 문제든 김무성과 비박 친이개들을 비호하고,
대통령을 밟기 시작하는 조선찌라시,
며칠 전에 사망한 조선일보 방우영은 밤의 대통령이라 불리던 인간이다.
조선일보는 정언유착의 찌라시이고,한걸레와 동급의 신문이다.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전가하는 종편찌라시 조선일보.
시청률 꼴찌에 빛나는 찌라시 조선.
충격)5ᆞ18 단체의 이중성
조선일보는 보수에게 버림받았다.종편시청률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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