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의 대학운동권의 대부분은 주사파들이었고 ,그리고 그때 나온 노래가 바로 임을 인가 먼가 하는 노래였다.  임은  바로 김일성이었고  그 당시의 운동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통진당이 애국가를 거부하고 그 노래를 부른 바로 그 이유이기도 하다,   아는 사람은 다들 알고  있는데 종편에 출연한 평론가니 머니 하는 인간들은 헷쏘리들만 쳐하고 있다.  한심한.   국민들의 민생을 살핀다면서 지금 야당은 이상한 되도안한 노래에 목을 메달고 민생이 아닌 노래에 온 정치력을 쏟아붓고 있는 이상한 대한민국 야당  정치권의 지금이다.   또한 전라도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그때가 언제인데 3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때를 현실로 직시하며 도무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진흙탕속에서 헤메이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행동이 민주화니 머니 ,정의니 머니 하면서 철지난 얘기만 계속 30몇년을 반복하며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 ,쯔쯔쯔..저러니 발전이 없지.  .쫌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