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국회, 결국 법안 일만건 버리고 문닫아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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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이*진 조회수 721 |
경제활성화법안 및 노동개혁은 이제 물건너가 버리고 이제 여소야대 되었다고 이제는 정부를 협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도 넘은 월권행위의 극치를 보이는 19대 국회, 20대국회도 앞날이 함란하겠네. 더민당 원내대표-우상호 전대협출신이 <임을 위한 행진곡>지정안해주면 협치안해주겠다 박지원--- 이제 개헌으로 가야 한다????/ 이런 자들을 국회로 뽑은 이들이 국민들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뭐길래, 다른 수많은 법안처리보다 우선시해야 되는가? 왜 야당은 이 노래에 목숨걸고 있는가???? 도대체, 그 노래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리고 국회의원 세비부터 깎으시오. 그리고 세종시 공무원들 출장비로만 200억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정부는 이제 인터넷으로 화상으로 소통한다고 하는데 유독 국회의원들만 장관들과 공무원을 오라가라 하면서 무슨 사건만 터지면 장관불러다 놓고는 책상두두리면서 호통이나 쳐댄다. 김빌중의 갑질들이다 오히려 국회가 세종시로 갔으면 한다. 사무실만 크게 쓰고 세비만 타먹으면서 <정쟁>이나 부추기면서 <이념>논쟁하느라 정신이 없구나. <임을 위한 행진곡>국가제정이 다른 법안보다 우선시해야 하는가??????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고 이제는 협치안한다고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인가??????/ 이제 역대 최악의 국회는 20대 국회로 바톤을 물려주는구나. 조선시대 당쟁의 회오리 바람 속에서 근대화시기를 놓치고 자력불생의 나라의 주권을 고스란히 일본에게 양도해버린 그 비극을 되살리고 싶은가????? 그리고 월남패망의 교훈을 보면서도 우리 정치인들은 내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노래 하나가지고, 정쟁을 일삼는 것인가?????? 그리스꼴 보면서도 무상시리지와 경제민주화를 외쳐대는가????? <민주화>의 깃발 아래 세워진 문민정부 김영삼정부는 너무나도 빠르게 샴페인을 터뜨려 버렸다. 금융실명제 실시하고 금융자유화하면서 어떤 제재도 제한이 없이 금융기관들이 무차별적으로 단기채권을 빌려왔다. 그 바람에 만기가 도래하고 결국 부도가 되버리고 외환위기를 겪었죠. 그 때의 참모들은 다들 뭐했는가? 국제시장의 동향을 알지 못하고 오로지, 노태우,, 전두환정부에게 모든 책임을 다 넘겨버리고 룰루랄라 했지요. 광주민주화의 선장에 있던 김대중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통하여 그 대가로 북한정권에게 돈을 주고 다 죽어가던 김정일 정권을 살려주었죠. 신용카드의 남발로 신용불량자 양산, 공기업들을 다 민영화 시켰지요. <도덕성>을 무기로 해서 일어난 노무현 정부는 결국 그 도덕성 때문에 주저앉았죠. 그리고 북핵옹호, 전작권환수주장하고, 국정원해체, 국보법폐지 주장하다가 반대에 부딛히고. 선거법위반으로 탄핵받고 일년동안 국정운영 마비. 이러는데 좌파들은 아직도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을 부르짖는가????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시오. <민주화>가 얼마나 대단한 것이길래 총칼들고 무기고 침략하고 교도소습격하고 군인들 장갑차에 깔아 죽인 행위가 1997년도에 준헙법기관이라는 정당행위를 인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어쨌든 지금 민주사회 아닌가????? 국회의 독재와 사법부의 오판으로 지금 행정부는 아무 일도 못하고 있는 식물 정부인데도 독재이고 민주를 탄압하는 시대인가???? 그래서 새 날을 위하여 산자여 따르라라는 노래를 제창해야 한다는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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