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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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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가요>는 대중들을 선동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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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이여진 조회수 719


북한이 자기네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선동하는 매체가 <영화>요,<음악-가요>이다.


김정일이 남한의 영화배우 최은희와  신상옥감독을 납치하여 영화를 만들게 하고 자신들의 체제선전에 이용했던 사실을

기억하시는지?????


좌파세력들이 <영화>와 책<출판사>과 연예인들(가수든 탈랜트건)을 적극활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아시겠지????


영화와 가요는 일단 군중심리에 이용된다. 집단의식, 집단 최면술과 같은 원리.


지금

야당과 좌파세력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곡이라 해달라는 것은, 이제 그것을 이용하여 선동 매체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그 노래가 국가기념곡으로 제정이 된다면, 그 노래가 교과서에 실리고, 5,18 민주화를 성역으로 하여, 소위 말하는

군사정권의 부당함과 악랄함을 내세워,  체제를 뒤흔들겠다는 논리로 해석이 된다.


저들은 국민들이 먹고 사는데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좌파정권을 창출하고, 투쟁을 통하여 민중들 노동자들이 나라를

움직이겠다는 논리이다.



모든 영화는 상업성을 띄기 때문에 어떤 사실의 기록보다는 특수성이 가미되는 것.


5,18을 소재로 한 <화려한 휴가>나, 노무현을 소재로 한 <변호인>은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다.

그리고 <암살>이나 <귀향>은 반일정서를 부추기는 영화이다.

북한은< 반일>과 <반미>를 통하여 우리민족끼리의 자주평화를 주장하고 있지만,그건 다 선전술에 불과하다.

6,25남침해서 300만명을 학살시킨 전범이  소련장교출신 김일성(본명 김성주)이고, 북한이 정전협정을 먼저 위반했고

npt도 탈퇴해서 지금 5차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데 그네들이 평화통일을 입에 올릴 자격이나 있는가??????


영화<괴물>을 보면, 감독이 말하고 싶은 메세지는 두 가지로 요약 될 수 있다.

하나는  한국인들로 하여금 반미감정을 부추기는 것이고

미군들의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괴물과 같은 돌연변이가 생겼다는 억지 논리이다.

또 하나는 공권력을 불신하게끔 하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이다.

괴물을 소탕하는 이들은 경찰이나 군인이 아닌 가족들의 어설픈 무기와 양궁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군인들과 경찰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경향이 있다.

군인들을 군바리라고 지칭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시위하려고 진압하면 언론과 기사에서는 무조건 공권력이 탄압한다고 오도한다.


<화려한 휴가>에서 시민군을 지휘하는 이는  퇴역한 육군 소령(안성기 분)으로 나오는 것도 사실과 거리가 먼 것이다.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폭동들을 진압하려고 한 계엄군들을 살인마라고 하고 무자비한 살상부대라고 묘사한다.


과연 그런가??????

그 당시 군인과 경찰들도 26명이 희생되었다.


5,18에 구성된 시민군들의 활약은 그야말로 007을 능가하는 작전과 기술이었다.


그 당시 증언들을 보면 시민군들의 구성요인들 대부분이 트럭운전기사, 군대도 대부분 미필한 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런자들이 단 몇 시간만에 동시다발적으로 무기고를 침입해서 무기들을 탈취하고, 전남도청을 침입하고

폭약까지 설치하고, 교도소를 습격하는 치밀함과 대범함이 과연 보통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었을까??????


그런 행동이

준헌법기관이며 정당방위라고 판결을 내릴 수가 있는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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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명자 2016.05.18 00:39

    국회의원들이 국가기념일에 노래를 지정하지않는다는데도 법에도 없는 주장을 하는 몰상식한 자세..야대여소면 억지주장을 해도되는건지..법에 없는것을 안해준다니 국가보훈처장을 해임건의하겠다고 협박하고...협치가 지네맘대로 해야 협치인줄 아나보네..국회의원이 이렇게 법을 무시하는 자세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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