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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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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를 부정하는 내용을 국가기념곡(제정곡)으로 해달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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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이여진 조회수 633


5,18유공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주고


정부에서

 국가기념일로  제정해주는 곳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공인해준 일이다.


그럼

당근

<애국가>를 불러야지


새로운 세상, 새로운 체제를 위하여  나 먼저 투쟁하다 죽으니 산 자(후배들)이여 나를 따르라라는


노래가


국민적 감흥과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인가?????


그것보다도

국가적 차원에서 5,18을 재진상규명해야 한다.


5,18 전야제가 필요하며 리허설이 필요한가?????


나라를 위하여 숨진  자들을 기리기위한 순국기념일에도 전야제 행사하고 리허설하나????


2000년 지금 더불어 민주당 우상호가 5,18 전야제에 모 가라오케에서 술주정하고 임수경을 욕한 기사가

2000년 임수경의 폭로로 인하여 기사화되었다.


그 때 술좌석에서 있던 이들이 다 공인이고 기사화된 것이기 때문에 공개하는 것

우상호(지금 더민당 원내대표), 이종걸, 장성민, 송영길(전 인천시장), 정범구 시인 박노해, 김민석 등이 있었다고

임수경이 증언했다.


우상호는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곡이로 안해주면 협치안하겠다고 협박하고 조응천(청와대 협박할려고 문재인이 조응천을 공천해준 것인가??? 사실이면 너무 야비한 처사이다)이 모든걸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정치인인다.

그게 운동권이 한계이다.   전야제 때 술집에서 술먹고 여자한테 욕한 남자의 지적 수준이다.

그런자가 제일정당의 원내대표라는 사실을  직시하자.



그 때의 저 인물이 지금도 대거 국회의원이나, 교수, 지방단체시장등을 역임하면서 권력을 누려온 이들이다.


문제는

아직도 국민들은 5,18에 대해서 모른다.

그리고

5,18유공자보상에  2004년 노무현 정부 때 또 법을 개정하여 포상자 수가 늘어났다.

심지어는

단순 데모에 가담해서 훈방조치당한 자들, 며칠을 경찰서에구굼했다가 풀려난 이들, 또는 생계가 어려운 이들도

다 포상해준다고 나온 것이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날 전두지휘했던 시민군들의 정체는 밝혀졌는가???(군인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린 이가 누구인가???)


1,무기고를 탈환하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장갑차를 몰고, 전남도청에 화약을 장치한 이들은 누구인가??????

2. 윤상원의 죽음의 원인은 밝혀졌는가?????

3. 북한 특수군, 간첩이 시민군에 가담되었다는 사실은 밝혀졌는가???????

4. 왜 1980년 대법원 판결이 다 나온 상황에서

판결이 1997년뒤바뀌어지고 ,5,18특별법이 날치기 통과된 것(일사부재리의원칙에 어긋나고, 소급입법도 그렇고, 위헌에 해당)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해명이 필요하다.

5. 5,18단체는 유공자들의 명단과 유공 사실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된다.


북한교과서에 나온 것 인용해보면



5,18광주인민봉기는 가장 성공한 인민혁명사건이다

남 민주화운동은 모두 김일성교시에 따른 것이다

수도권은 세계최대의 공해지역이며, 민주화의 역사는 김일성교시에 조종당한 행위들에 불과하다라고 적혀있다고 한다.


민주화 외치는 자들과

5,18재단과 5,18사업본부와

야당은

이 사실에 대해서 반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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