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을 위하여 산자여 따르라.

<새로운 세상>이 아직도 도래하지 않았나?????/

그리고 국민 대다수가 그 노래를 모른다

오로지, 운동권과 광주지역들만이 <성역화>해서 부르겠다고 하는데

정부가

그 곡을 금지시킨 것도 아닌 데

-부르고 싶으면 부르면 될 것이지--

꼭

그 노래를 국가가 정한 기념일에  기념곡으로 정하고 또 제창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독재(특권의식)아니고 무엇인가?????

<애국가 >부르면 국민이 통합될텐데, 왜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나???

아주

특권의식에 쩔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노래>하나로

정치인들은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것을 다 아는데

그 노래의 의미를 모르면 빨갱이라니????

그럼

그 노래의 가사도 모르고 부르지 않는 이들은 다 빨갱이인가????

무슨

특권의식인가??????

그리고

동지라는 말 북한에서 사용하는 말 아닌가?????/

남한에서 동지라고 하는 이들은 운동권과 노동계같은데.

그리고

군사독재라는 말이 어디있는가???

군인들이 총칼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면서  나라를 지배했던 적 있는가??????

군인출신들이 퇴역하여   직간접으로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국민투표로)이 아니던가?????

오히려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경제적위기를 초래하고(외환위기)

안보위기를 초래했다.(북핵실험)

그리고

꼭 <어떤> 노래를 국가기념일에 지정하고 제창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치인들도 한심하고

국민들도 미개하네.

대한민국 국민에는 전라도인 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