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인들 중에 여당을 지지하고, 야당 운동권에 환멸을 느끼는 자들은

몸을 사리고 있다.

왜냐하면 90%이상의 야당 몰표가 나오는 시점에서 그렇지 않은 자들의 의견은 다 묵살되고, 눈치를 본다.

공산당도 아닌데 어떤 인물이나  특정당에 대해서 90%이상의 몰표가 나오는 곳,

특히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특히

양심있는 광주시민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돌 맞을 각오로 역사의 진실을 밝혀라.

그리고

광주시내에 유언비어를 퍼뜨린 간첩들의 행위에 대해서 진실을 밝히고 오명을 벗어던져야 한다.

그리고

모든 원인을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에게로 쏟아붓고

전도환 살인마, 광주학살, 5천여명이 죽고,  계엄군이 여자 가슴 도려내고 임산부를 배로 찔러 죽였다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주체는 그 때 남하했던  여간첩들이었다.

이것을 밝혀내야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당시

전남도청의 직원으로 근부했던 공무원의 증언에 의하면(그 분 신변때문에 이름 공개하지 않겠음)

5,18의 첫 희생자는 군인 두명이었다고 한다.

시민군이 아세아자동차에서 장갑차를 탈취하고 전남도청으로 진격하고 , 장갑차를 피하려고 뒷걸음치던  군인을

시민군이 장갑차로 깔아뭉개 죽였다.

이 때만 해도 계엄군은 발포를 하지 않았고 시민군이 무차별적으로 사격을 가해왔다.

그 때  시민군들 발포를 명령한 시민군, 장갑차를 운전하던 시민군들은 어떻게 되었나????????

그리고, 5,17 계엄령이  전국적으로 공포되자, 전남대 대학생 및 운동권 학생들은 모두 다 숨어버렸다.

그리고 시민군들 중에서도 무기를 반납하고자 하는 온건시민군들은 강성시민군들에 의해 목숨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5,18의 진상을 재 규명하고

야당과 좌파세력들이 5,18을(그 당시 광주에도 없었고, 숨어지냈던 당시 운동권들이) 무기로 삼아, <민주화>라는

허울좋은 미명아래서 투쟁을 정당화시키는 명분을 갖고 이제는 임을 위한 행진곡노래를 기념곡으로 제정 안하면

협치안하고, 보훈처장을 해임하라는 웃기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5,18 원인의 단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에 따른 권력의 공백에 따른 권력을 쟁취하려는 싸움이 단초가 된 것이다

즉 군부세력을 이용한 전두환과, 그 당시 야당의 총수였던 김영삼과,  국민연합당을 구성했던 김대중의 권력 다툼에

민초들이 희생을 겪은 사태라 할 수 있다.

권력을 쫓는 부나방들.

5,16혁명이나, 12,12사태는  어지러운 한국 정세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이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5,16군사정면을 통하여 박정희라는 인물이  보릿고개를 넘게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이루었고

우리나라는 최고민민국가에서 탈출하게된  <산업화>를 이루게 된다

또한 12,12사태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전 대통령은 반공정신을 투철히 하여 자칫하면 북한정권의 손아귀에 넘어길 뻔한

우리나라를 구하고, 3저현상으로 물가가 안정되고, 치안을 유지하는 정국을 갖추게 된다.

운동권들이 엄혹한 시절을 견뎠다고는 하지만 그외의 국민들은 그 때가 살기 좋았다고 기억한다.

물론 두 대통령이 공과 사는 있지만 업적이 더 크질 않은가???????

<민주화>의 염원으로 탄생한 김영삼정부는  5,18특별법을 제정하여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켰고,

외환위기를 겪었으며,   외환위기 돌파구를 반대한 김대중정부는 우리기업들 다 헐값에 팔아치우고

남북정상회담과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을 불평등계약으로 체결하여, 북한 김정은의 숨통을 연장시켰고,

김대중 정부 때 (이 부분 게시판 관리자가 다 지워버렸음)노총과 전교조와 복수노조를 합법화시키기에 이르른다.

그리고  측근 및 가족들이 다 비리에 연루되어 도덕성을 큰 치명을 입게 된다.

그리고

이 게시판 관리자의 성향이 어떻게 되는가??????

형평성이 없어.

왜 내글만 삭제하는지

김대중비판하면 안되나???

여기 게시판에

박근혜 박근혜년 병신년, 닭대가리하는 건 안지우고

김대중 자식들 비리에 연루되었다고 한 건 다 지워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