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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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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직시하는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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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이여진 조회수 678


딱한 이가 자꾸 내 글에 딴지를 걸고 인신공격을 해대는데 왜 사과를 안하나????


모든 걸 자기 재단으로 금을 긋고  자신의 생각 금 밖에 나간 곳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인신공격을 해대는데


우선 사과부터 하라고 몇 번을 경고 하고 충고 하는 데도 진전이 없네.


그리고

이여진 역사인식이 없다고??????

웃기지도 않는다고???????


역사는 인식이 아닌 사실(현상) 그 자체를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역사인식이 강할 수록 역사관은 삐뚤어지게 되어 있다.



요즘

교과서 파동을 보면 알 수 있는 법

1980년대 운동권  학생중심의 민중사관의 관점을 지닌 역사학자가 국내에 포진하고, 좌파정부 노무현 정부 때 역사를 고대사와 근현대사로 분류하고  한국사로 하고 검정교과서가 출팜됨에 따라, 잘못된 역사관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고 있는 시점이다.


역사에 이즘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현실을 나타낸 것

다행히 이제 역사교과서의 정상화의 길에 들어가게 되고, 몇 몇 교수들의 노력으로 현행 교과서가 좌편향으로 경사가 기울어졌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가령, 역사는 서술이 아닌 기술이 되어야 되는데

모 교과서의 부분을 인용하면(박교수가 진단한 것임)


-김일성의 일인 독재체제는 확고해졌다-라는 표현에서


확고해졌다는 것은 역사를 집필하는 자의 긍정적인 시선이 들어간 표현이고 잘못된 역사 기술,아니 이것은 서술이다.  어떻게 고쳐야 되는가 하면

-김일성의 일인 독재체제가 되었다-로 기술해야 적절한 기술 표현인 것이다.



현재 역사교과서 8종 중 교학사 빼고 대부분의 교과서가 역사를 왜곡시키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가령


-중국 측 주장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반박--반박이라고 표현한다. (부정적인 시선)

이는 잘못된 표현이고, 우리나라의 논리로 고쳐야 한다--


현행 역사교과서에는 한국 대통령 사진보다 김정은의 웃는 사진이 더 많이 나오는 교과서도 있다.


북한교과서로 착각이 들 정도로---

국회의원들 특히 문재인과 안철수는  8종 교과서나 읽어나 보셨는지?????



그래서 결과론적으로 역사인식이 없어야 역사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법.


그리고

워키백과 사전을 인용해가면서 5,18민주화에 관하여 서술했는 데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반박할 것이 너무 많지만 다음 기회로 지면관계상)


5,18성역화라는 표현을 썼다.

왜 5,18이 성역화되어야 하는 것인가?


지금이라도 5,18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요구되는 시점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명거론하지 말고

남의 의견도 인정해주고 존중하는 사고방식을 지녔으면 한다.


사나이다운 화해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지닌 자여!!!!!!!

과거 자신의 생각과 안맞으니 속좁은 부녀자라고 한 것 기억한다.



가장 편협적이고 가부장적인 사고를 지닌 자가  누구를 비판할 자격이 되는가????

자신을 돌이켜보라.



-그리고 세월호 문제도

승무원들이 갑판위로 승객들을 대피시키거나 구명정을 띄웠어야 했다.

기울어지는 배에 구조원이 들어갈려면 잠수복과  감압장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상상 속에서 살고 있는가?????

현실을 직시하고 일반인 실명거론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18특별법은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5,18의 진상에 대해서 알고 싶어한다

성역화가 되면은 안된다는 것.


그리고 민주사회에서 왠 특별법이 많은가?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해야 하는데 왜 특별법을 제정하여  위화감을 조성케하는지??????


특히 5,18의 수사기록은 1980년대와 1997은 같은데 판결이 다름으로 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아주 난해한(이상한) 특별법이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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