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의 선물도 조공으로 생각하고 결국 적화통일에 다 악용하는 집단이 김일성일당이다

동아일보가 김정일에게 보낸 금동판 기사(보천보 전투 보도한 기사내용) 

북한의 '국제친선 전람관'은 김일성과 김정일이 세계 각국의 국가 원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과 단체로부터 받은 선물을 전시해 놓은 곳이라고 한다.

선물을 전시해 놓은 방이 200여 개나 되는데, 제대로 다 보려면 몇 개월 정도로는 안 될 것 같다고 한다. 빌 클린턴을 비롯한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 김일성과

친했다는 빌리그래함 목사, 박정희, 전두환 등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이 보낸 선물 등… 너무도 많은, 그리고 의외의 인물들이 귀한 선물들을 보냈다고 한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 주지 말라!돼지는 돼지일 뿐이다!

소련의 세계적화 확산에 맞서 미국으로 하여금 싸우게 만든

이승만이 괜히 박사가 아니다! 이승만은 이미 100년전에

망상적 공산주의의 교활함과 사악함을 꿰뚫어 인지하였고,

무너질 것을 예시한바 있다. 그것은 본질과 허상을 명확히

인식하는 학문성의 깊이와 영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대한민국 수호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이승만과 맥아더의

하나님 신앙과 반공 자유민주 시장경제주의에 대한 확고한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핵과 땅굴과 잠수함과 간첩들을

수단화하여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최종 목적을 막을 수 있다.

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철수를 통해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하자는

달콤한 미끼와 용어는 베트콩이 자유 베트남을 공산화 직전에 악용한

교활하고 사악한 대남통전술이였음을 인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기 위해 8.15직후부터 지금까지 박헌영 남로당과 야합하여

수많은 폭동과 테러를 자행하였고, 6.25기습남침 전쟁을 일으켜 300만의 한민족을

죽게 만들었으며, 한반도를 세계 전쟁터로 만들어 폐허로 만들어 버린 악령집단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미끼용어에 불과하며 오직 일가의 세습독재권력과 기득권이 최종 목적인

김일성일당은 사악하고 교활한 악령집단일 뿐이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고 소멸하는 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