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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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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스키타이 왕족은 황금나라 부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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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윤복현 조회수 958

우리의 영원한 님은 우주만물을 공정한 순환구조로 창조한 유일신 조물주 양심 하나님 말고는 없는 것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 - 서영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자유.나눔.섬김을 위한


양심의 회복이 혁명이다


"내가 뒤에 있느니라!"


양심 하나님의 명 따라




나라와 민족과 인류의


뿌리되는 민초와 함께 하는


동방의인이 앞서 가나니


역사를 바꾸고자 하는


산 자들은 따르라!

 


1만년전에 이미 마고한국의 문자인 갑골문자(한자의 기원)와 한글이 존재했다


부여의 유적에는 유달리 금 관련 제품이 많다. 이와 관련하여


『삼국지』「위지」동이전 부여조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부여는 금과 은으로 모자를 장식하였다."(以金銀飾帽)

 

위서』동이전 고구려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황금은 부여로부터 나온다."(黃金出自夫餘)


삼국사기 제24권 백제본기 제2(三國史記 卷第二十四 百濟本紀 第二) 재위기간 346 ~ 375  

 

근초고왕(近肖古王)은 비류왕(比流王)의 둘째 아들이다. 그는 체격이 크고 용모가 기이하였으며, 식견이 넓었다. 계왕이 돌아가시자 그가 왕위를 이었다.近肖古王 比流王第二子也 體貌奇偉 有遠識 契王薨 繼位




삼국사기 제18권 고구려본기 제6(三國史記 卷第十八 高句麗本紀 第六) 재위기간 391~ 413

 

광개토왕(廣開土王)의 이름은 담덕(談德)이며, 고국양왕(故國壤王)의 아들이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체격이 크고, 생각이 대범하였다. 고국양왕 3년(서기 386)에 태자가 되었다. 9년에 임금이 돌아가시자, 태자가 왕위에 올랐다.




고구려.백제는 부여에서 나온 나라들이다! 부여 남자들의 특징이 키가 크고 생각이 크다는 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조상이 되는 신라시조 박혁거세 역시 부여족이다.


이는 서진한 스키타이 왕족의 특징이기도 하다. 스키타이 남자들은 몽골인종이고, 여성들은 유럽인종이라는 점인데, 스키타이족이 혼혈족인 이유다. 또한 스키타이족이 적석총과 황금.3신.순장 등 단군한국(부여)의 문화와 풍습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스키타이 왕족의 무덤을 쿠르칸이라고 칭한 이유 역시 유라시아 초원민족의 왕족집단이 구리(배달민족 총칭/구려=고리=고구려)족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키타이족의 기원은 시베리아로 이어지는 분기점으로 유라시아 12환국의 중심국가인 환인씨의  파나루국과 단군한국의 황검성과 부여가 존재했던 송화강과 흑룡강 지역임을 알 수가 있다. 스키타이족의 무덤양식이 돌을 쌓는 적석총인데, 적석문화는 오리지날 한민족의 무덤양식이고 오리지날 시원지역은 돌들이 많은 한반도다. 대한민국 지역의 남방식 고인돌의 특징이 적석이다. 따라서 후손까지 변치않는 무덤양식의 기원만 보아도 현재 대한민국 땅이 지구촌 문명의 모국임이 분명하다.


기마민족은 말이 필수인데, 말이 많은 곳은 만주를 중심으로 초원지역이다. 만주의 기마족이 송화강.흑룡강 지역을 떠나 시베리아와 바이칼호로 서진하여 유라시아 초원문명을 건설한 것이다.


단군한국의 중기로 들어 가는 21대 소태 단제 때 수유족의 서우여(기자)와 고리족의 색불루가 단제 황위를 놓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결국 고리족의 색불루가 소태 단제로부터 옥쇄를 받아 22대 단제로 즉위하면서 반색불루 집단인 수유족이 단군한국에서 이탈하여 초원으로 이주하지 않았나 싶다.


22대 색불루 단제가 즉위한 시기가 기원전 1200년대에 해당하는 시기인데, 이 때 수유족이 서진하여 400여년간 초원민족을 형성하고 기원전 800년대에 흑해연안에 출현하니 스키타이족이 아닌가 싶다. 일부는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인디언 부족 중에 수유족을 형성하기도 하였다.(윤복현의 한민족사 이야기)


[자료]적석총.3신.황금.순장 등 단군한국의 문화를 가진 스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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