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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없다던 순진한 안철수와 국민위한 안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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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윤복현 조회수 670

 

지난 대선 당시

 

세상에 간첩이

 

어딧어요라던 순진한

 

안철수와 안보 불감증에

 

걸린 일부 국민 대상의 안보교육용

 

 

까마귀가 울었다

 

정은이도 심장마비로 죽는다

 

한민족의 수치요 암덩이들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겨준

 

한민족도 아닌 것들이

 

베트콩이 적화미끼로 사용한

 

우리 민족끼리로 낚시한다

 

순진한 종북 어린양들때문에

 

베트남이 늑대의 밥이 됐다

 

순진한 인간들은

 

공갈사기꾼들의 밥일 뿐이다

 

 

 

 

 

 

 

 

 

 

 

 

 

 

베트콩의 월남 공산화 전략전술

 

 

 

1.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주한미군철수

 

2.월남 내부의 종북간첩들의 국론분열조장

 

3.월남 깊숙이 파 내려 온 땅굴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 후

 

땅굴을 통한 베트콩의 기습남침

 

월남 내부 간첩들의 적화 협조

 

적화 후 종북간첩들 모두 처형

 

현재 김일성일당은 베트콩의

 

월남 공산화 전략전술을 그대로

 

구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내부의

 

정치.언론방송.종교.문화계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 간첩들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깊숙이까지 땅굴이

 

뚫려 있는 상황이다

 

지하 녹음을 통해서

 

사람소리.굴착소리가 잡히고 있다

 

주한미군만 철수하면 김정은은

 

베트콩이 했던 방식 그대로

 

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을

 

감행하게 될 것이다

 

김정은이 말한 3일 전쟁이란

 

바로 땅굴을 전제로 한다

 

그런대도 안보실장이나

 

국방부장관이라는 자들이

 

휴전선 4키로 이내로 땅굴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믿고 있으니 이 자들에게

 

어떻게 대한민국 안보를

 

맡길 수 있다는 말인가?

 

안보 국방 책임자들을

 

모두 3사단 백골부대장

 

출신들로 전면 교체해야 한다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지하 400미터로 김일성일가

 

도주로 땅굴을 팠다는

 

보도도 안 봤단 말인가?

 

평양에서 신의주까지가

 

200키로인데 휴전선에서

 

4키로 이남으로 땅굴을 팔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되는가?

 

머리가 돌인가? 아니면

 

김정은 노예들인가?

 

공산화 직전의 월남 상황과

 

대한민국 상황이 다르다고 보는가?

 

안보 불감증은 곧 망국임을 인지하자!

 

 

 

 

 

참고로

 

미 본토에 핵미사일을 쏘겠다고

 

협박하는데,남의 일처럼 생각하며

 

동북아 안보를 포기하겠다는, 막말대가 

 

트럼프는 하나님과 미국의 양심이 절대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시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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