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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조선태양)을 회복해야 조선 국호사용 자격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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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윤복현 조회수 677



영원무궁한 무극 유일신 3신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궁화


 

하나님과 선조들의 마음으로 조국 코리아여!깨어라!


 

백의 한민족=대제사장 민족

 

흰옷은 제천 주관하는 제사장들만 입었다

 경천애인의 본을 보여준

 

밝땅국 건국자 커발환 환웅천왕



환웅씨(桓雄氏)가 이어서 일어나 천신(天神우주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서..우주의 운동의 비밀을 깨달아서 신명을


부려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였다... ... 세상에 계시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다스려 바꾸었으며,  명철한 인재들을


 모두 모아 보좌하게 했고,시장을 열어 교역을 하게 하니.....후세의 사람들이 이를 지상의 최고신으로 모시고


세세토록 제사지내기를 그치지 않았다...[환단고기]



 

불교 사찰에서 대웅전은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대제사장이면서 널리 사람을


롭게 한 홍익인간 이념으로 백두산에서 제천단을 쌓고 밝땅국을 건국하였던


지구땅에서는 인류만민의 최고신으로 추앙받았던 커발환 환웅천왕을 모시고



제사지낸 사당이다.



 

 

뿌리로 돌아 가는 원시반본 동방의인 시대는 한민족 시대

 

 


하나님에 대적하는 김일성 우상화집단도 사라질 것이고,


하나님을 상실한 교만하고 부패한 대한민국 내부의 반국가


반국민적인 강도.도적집단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동방의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기운이 충만한 청풍명월의 땅이 되야 한다!

 

 

 

 

 

우리 조상들이 "신이 거하는 공간(소도.지성소)"으로 돌에 새긴 강화도 마니산 제천단(국조 단군왕검 축조)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가 전하는 有一神  하나님

 

삼성기전 상편/편찬자: 안함로(安含老)


환국(국호의 기원) 개창과 한민족의 有一神  하나님

 

 

吾桓建國 最古

 

有一神 在斯白力之天 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 權化生萬物 長生久視 恒得決樂 乘遊至氣 妙契自然 無形而見 無爲而作 無言而行

우리 환족(桓族)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 되었다.



한 신(神)이 있어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 있으며 홀로 우주의 조화를 부리는 신이다.

 

광명으로 우주를 비추고 권화(權化)로 만물을 낳으며, 불로장생하사 항상 즐거움을 누린다.

 

지극한 우주의 현기(玄氣)를 타고 노닐고 자연에 오묘하게 부합하며, 형상없이 나타나고 무위로 만물을 지으며 무언으로 행했다.

 

 

 

 

 

 

 

 

 

 

 

 

 

 





바람의 나라 코리아

 

동방의 빛과 사랑으로

 

지구촌을 비추리라

 

자연스럽게 통하는

 

묘하게 끌리게 만드는

 

오직 성령의 힘으로!



 

 

동방의인의 이야기=his story= 역사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북부여기]

 

"고리국 사람인 해모수는 4월 8일에 웅심산에서 북부여를 세웠다...해모수 차남인

고진은 고리국 제후이며, 고진의 손자로 고모수라 불리우는 불리지와 하백의 딸인

유와가 서압록에서 정분을 통해 5월 5일에 고추모를 낳았다.."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듯이 4월 8일은 석가탄신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고추모의 증조부인

 

해모수가 부여를 건국한 날이다

 

해모수가 백성을 위하는 자비로운

 

홍익통치를 하였기 때문에 후손들이

 

4월 8일을 기리게 되었고, 훗날 불교가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정하게 된 것이다

 

 

한민족의 정통사서

 

[환단고기]"해를 신으로 삼다"

 

우주 하나님 상징하는

 

해=밝=박/땅=달

 

 

3신1체 하나님 사상=단국한국의 3한 관경제

단군한국의 통치영역과

 

권력의 상징물을 의미하는

 

비파 청동검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출토된 지역이

 

요하 홍산문명의 중심지고

 

단군왕검이 한국을 개국한

 

조양(조선의 태양)이다

 

따라서 조양을 회복해야만

 

진정한 조선이 되는 것이다

 

 

 

단군왕검은 배달국 마지막

 

환웅천왕인 거불단 대통령의

 

아드님으로 어머니는

 

요하 홍산문명의 주역인

 

곰족의 나라인 단국의

 

공주다

 

단국이 곰족 중에서

 

가장 강성했다는

 

[환단고기]기록은

 

단군왕검 외가의

 

위상을 보여 준다

 

단군왕검은 외할아버지

 

나라인 단국의 비왕을

 

역임한 후에 배달국 말기에

 

조양에서 단군한국을

 

개국한 후에 황도를

 

지나족의 침략으로부터

 

안전한 하얼빈으로

 

천도했다고 할 수 있다

 

요하 홍산문명이 일어난

 

요서지역은 불한국으로

 

치우천왕의 후손인

 

치두남을 부통령으로

 

임명하고 자치권을 주어

 

다스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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