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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천궁(하나님 궁)으로 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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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윤복현 조회수 638



뿌리로 돌아 가는 원시반본 동방의인 시대는 한민족 시대



하나님에 대적하는 김일성 우상화집단도 사라질 것이고,


하나님을 상실한 교만하고 부패한 대한민국 내부의 반국가


반국민적인 강도.도적집단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동방의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기운이 충만한 청풍명월의 땅이 되야 한다!

 

 


우리 조상들이 "신이 거하는 공간(소도.지성소)"으로 돌에 새긴 강화도 마니산 제천단(국조 단군왕검 축조)




백의 한민족=대제사장 민족

 

흰옷은 제천 주관하는 제사장들만 입었다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인 양심을 상실하고


탐욕의 노예인 부패비리와 이기주의에 물드니


정치가 백해무익한 국가세비 축내는 소굴이 되고


나라가 망조가 들어 국민성은 타락하여 결국


하나님이 핵으로 심판할 수 밖에 없는


소돔과 고모라의 소굴이 될 수 밖에 없다

 



한민족의 고인돌들이나


 

적석총(피라미드)들은


 

본래 모두 우주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였다



 

그 만큼 한민족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천손족이였다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증거다



 

고대부터 양심 하나님을


 

섬기고 제천단을 만들어


 

제천의식을 행하였던


 

지구촌 대제사장 민족인


 

우리 천손족


 

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면


 

천궁(청와대)에 양심


 

하나님의 기운이 강하게


 

임해야 하는데, 이는


무궁화로 상징화되는


 

하나님의 본체이거나


 

양심 하나님의 대변자인


 

동방의인(봉황)이 주인이


 

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양심 하나님의 기운이

 

천궁을 지배하게 되면

 

양심 하나님의 기운에

 

공명을 해야 살기

 

때문에 양심불량하고

 

부패한 인간들은 접근을

 

할 수가 없게 되고 사악하고

 

부패하고 차별적인 정치와

 

국가운영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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