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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은 부여건국일!대웅전은 한웅천왕 추모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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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윤복현 조회수 660






바람의 나라 코리아

 

동방의 빛과 사랑으로

 

지구촌을 비추리라

 

자연스럽게 통하는

 

묘하게 끌리게 만드는

 

오직 성령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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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궁한 무극 유일신 3신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궁화


 

환웅씨(桓雄氏)가 이어서 일어나 천신(天神우주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서..우주의 운동의 비밀을 깨달아서 신명을


부려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였다... ... 세상에 계시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다스려 바꾸었으며,  명철한 인재들을


 모두 모아 보좌하게 했고,시장을 열어 교역을 하게 하니.....후세의 사람들이 이를 지상의 최고신으로 모시고 세세토록


제사지내기를 그치지 않았다...[환단고기]



 

불교 사찰에서 대웅전은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대제사장이면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 홍익인간 이념으로 백두산에서 제천단을 쌓고 밝땅국을 건국하였던


지구땅에서는 인류만민의 최고신으로 추앙받았던 커발환 환웅천왕을 모시고 제사지낸 사당이다.


 

 

 

 


 

 

동방의인의 이야기=his story= 역사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북부여기]

 

"고리국 사람인 해모수는 4월 8일에 웅심산에서 북부여를 세웠다...해모수 차남인

고진은 고리국 제후이며, 고진의 손자로 고모수라 불리우는 불리지와 하백의 딸인

유와가 서압록에서 정분을 통해 5월 5일에 고추모를 낳았다.."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듯이 4월 8일은 석가탄신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고추모의 증조부인

 

해모수가 부여를 건국한 날이다

 

해모수가 백성을 위하는 자비로운

 

홍익통치를 하였기 때문에 후손들이

 

4월 8일을 기리게 되었고, 훗날 불교가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정하게 된 것이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환웅과 배달 개창

後 桓雄氏繼興 奉天神之詔 降于白山黑水之間 鑿子井女井於天坪 劃井地於靑丘 持天符印 主五事 在世理化 弘益人間 立都神市 國稱培達 擇三七日 祭天神 忌愼外物 閉門自修 呪願有功 服藥成仙 劃卦知來 執象運神 命群靈諸哲 爲輔 納熊氏女 爲后 定婚嫁之禮 以獸皮爲幣 耕種有畜 置市交易 九域貢賦 鳥獸率舞 後人 奉之爲地上最高之神 世祀不絶 神市之季 有治尤天王 恢拓靑邱 傳十八世 歷一千五百六十五年

뒤에 환웅씨(桓雄氏)가 이어서 일어나 천신(天神)의 명령을 받들어서, 백산과 흑수 사이로 내려와 천평(天坪)에 자정(子井)과 여정(女井)을 팠고 청구(靑邱)에 정지(井地)를 그었다.


천부(天符)와 도장을 지니고 다섯 개의 일을 주관하여, 세상에 계시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다스려 바꾸었으며, 신시(神市)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의 이름을 배달(倍達)이라 하였다.


삼칠일(21일)을 택하여 천신께 제사지내고 바깥 물건을 삼가 꺼렸으며, 문을 닫고 스스로 갈고 닦으니, 주문을 읽어서 원하여 공(功)이 있었고 약을 먹고 신선이 됨을 이루었으며, 점괘를 그어 미래를 알았고 우주의 운동의 비밀을 깨달아서 신명을 부려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였다.


명하여 여러 신령한 인물과 명철한 인재들을 모두 모아 보좌하게 했고, 웅씨(熊氏)의 여인을 맞아들여 후(后)로 하였으며, 혼가의 예법을 정하여 짐승 가죽으로 폐백을 삼았다.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게 했고, 시장을 열어 교역을 하게 하니 아홉 개의 지역에서 공물과 세를 바쳤고, 새들과 짐승들이 모여서 춤을 추었다. 후세의 사람들이 이를 지상의 최고신으로 모시고 세세토록 제사지내기를 그치지 않았다.


신시의 말기에 치우천왕(治尤天王)이 있었는데, 청구를 널리 개척했다.


배달은 18세를 전했고 1565년을 지냈다.

 

 

 

 

 

 

전국 불교 사찰에서 제일 상석이 바로

 

대웅전인데, 이는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념을 밝땅(배달)국을

 

건국하신 커발환 환웅천왕을 기리는

 

장소다. 불교에서도 개천절의 주인공인

 

환웅천왕과 부여를 건국한 해모수가

 

인도로 이주한 단군족인 석가모니보다

 

더 높은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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