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울었다

동방의인 시대는 한민족의 역사가 바로 서고 고토가 회복되는 시대

고구려 국시는 지나국에 상실한 단군한국의 서토(요하 서쪽지역) 회복이였고,광개토태왕과 연개소문이 회복

한민족의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기고 총부리를 대한민국을 겨누며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를 하고 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김일성왕조는 고구려가 절대 아니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정벌한 흉노신라왕조 후손이다

황하 이북까지 출토되는 비파 청동검 지역은 단군한국의 행정구역으로 직할영토에 속하는 지역이다

황하 이남은 불한국 부단군의 감독을 받는 조건으로 유순(순임금)에게 대리통치를 맡긴 지역이다

이세민을 토끼몰이한 고구려 연개소문의 전설과 유적들...대한민국 식민사관.동북공정 사학도 청소해야 한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와 [삼국사기]에도 연개소문 군대가 장안에 입성한 기록이 있다

이세민은 연개소문에게 항복과 함께 항복문서에 단군한국의 서토(불한국/양자강 이북까지) 를 모두 반환했다

연개소문 사후 당나라가 신라와 연합하여 패배와 항복의 수치를 갚고자 고구려 내분을 조장하여 정벌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