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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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주고 산 고물 세월호인양에 약 4000억원 소요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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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1이여진 조회수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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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이 생전에 일본에서 선령18년 된 로로선을 70억주고 사와서 증축하고, 개조해서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던 배를 인양하는 데 4000억원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세월호 유족 특히 단원고 유족들과 세월호관련단체, 416연대 및 산하 단체들이 --진실을 인양하라-하고 국제적으로 독일 등 기타 유럽일 일주하면서 주장하고 있는데요. 참고로 이탈리아 콩코르디아호는 2년 반만에 1조5천억원이 인양비로 들어갔다 하네요, 문제는 어렵게, 국민의 세금으로 인용한 후에도 그 사후조치로 들어갈 비용이 어마무시한데. 사고 직후에 삼성과 현대 크레인이 무료로 인양해준다고 할 때는 그 때 세월호 유족들이 실종된 애들 시신이 훼손된다면서 인양 거부했었다. 인양 문제는 비용을 최소화하려고 전문가들이 노력을 하겠지만, 그 주체가 중국회사 아니던가??? --부르는 게 값이겠다-- 그리고 인양하는 과정에 더 큰 희생이 없었으면 하는 심정이다. 세월호 사고 수습과정에서 많은 인원이 희생되었다. 지금도 단원고는 재학생학부모와 유족 학부모들이 갈등을 이루고 있다. 기억교실 존치문제 때문에 그리고 희생된학생들이 제적처리에 반대하고 아니 사망하고 실종되면 제적처리가 되는 것 아닌가?? 제적으로 있으면 그 인원수만큼, 학생수를 못 받는다. 이럴거면 단원고를 폐교처리 하고 박물관으로 영구보존하든지. 세월호에서 구조된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은 생각해 보았는지 의구스럽다. 살아남은 자들의 죄첵감과 트라우마를 상상해 보았는가????? 그리고 자살한 단원고교감과 그의 가족들의 슬픔을 상상해 볼 수 있는가????? 단원고유족들도 이제는 이성을 찾았으면 한다. 오죽하면 단원고재학생 학부모들이 시위를 벌이는가???? 경기도 교육청도 이성과 냉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하루빨리 상처가치유되려면 그 상처난 부위를 붕대로 감싸야 된다. 상처부위를 붕대로 안감으면 균에 노출되어 상처가 곪고, 그 부위가 전체로 확산되기 쉽다. 세월호도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각 요소에 있는 분향소, 세월호 천막 농성, 단원고 재학생과 유족들과의 갈등과 분쟁, -세월호는 광주다-하면서 분열을 일으키는 정치인들-- 이제는 다 제 자리로 돌아가고 똑 같은 내용으로 도배질하는 이도 세월호관련 내용 그만 올리시라. 제목만 바뀌고 똑같은 내용 계속 올리고 있다. 그리고 건방지게 내가 세월호선장이라면 다 구조할 수 있었다??? 본인이 슈퍼맨인가??? 아이언맨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그런 말이야 말로 국민들에 대한 유족들에 대한 모독이다. 그리고 단원고 학교측과 학부모들은 세월호가 승객과 화물을 동시에 실으는 로로선이라는 걸 알고 세월호와 계약을 맺은 것인가???? 그리고 저가항공기가 있고 운송료도 비행기나 배나 다 3만원대인데도 굳이 그 많은 학생을 같은 배에 타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기 위한 노파심에 한마디 던져본다. 그리고 다른 학교는 영어득기시험이라 수학여행 안보냈는데????????? 안전불감증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훈련부족 300명이상학생들이 여행 가는데 안전요원도 없었다네. 배는 구명배도 하나만 풀리고, 구명조끼도 옛날 일본인들이 갖췄던 장비 참 그리고 선장과 승무원들은 왜 승객들 대피시키지 않았을까??? 그게 알고 싶다. 혹시 북한의 지령??????????--진실을 인양하라, 북한과의 관계는 없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 마지막 선원들의 증언에서 구명정으로는 400명 구출안되니 자기들만 빠져나온건가? 일등항해사와 해운사와의 통화내용은 다 밝혀졌는가??? 세월호특위에서 그런거 조사하나??? 대통령 일곱시간 뭐했나이런 거말고 제대로 조사해라 이왕 돈 받고 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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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도직전이자 망조가 든 나라에 여진님도 이제 미련을 버리시길... 그래야 여생이 편함. "분야를 막론하고 아마추어가 전문가 자리 차지하고 프로행세 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병언이가 과연 죽었을까...ㅋㅋ 대한민국에 돈으로 못 할 일이 없는데 돈 많은 병언이가 죽었다.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