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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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노총서울본부에 3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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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1이여진 조회수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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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 민노총 서울본부는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음 특히 서울시는 민노총 사무실관리비와 리모델링비도 지원하고 있다고 함. 사무실 관리비 매달 1,000만원, 연 일억2,000만원을 서울시 혈세로 지원함 그외 연 35억지원 민노총 정책연구비 2억 인식개선 법률 1억 2천 비정규직 노동개선 5,000민 노동자 복지지원 1억 3,200만 지역공동체 홍보물 2,000만 장학 8억 기타 등등 누리예산비는 없다면서 민노총 지원할 35억원은 있네. 민노총은 서울시, 즉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사무실 임대료료와 갖은 분야에 35억을 받으면서 그 가운데 홍보물로 현수막 제작하고 쇠파이프사고 철제사다리 사고 해머사면서 대한민국의 전경들을 공격하고, 전경들이 찬 차량을 밧줄로 묶어 전복시킬려고 했는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모든 특혜를 누리면서 왜 전경들을 쇠파이프로 공격하고, 헬맷을 빼앗고, 전경차량, 국민의 세금을 전복하려고 하고 청와대로 진격하라 하면서 국가 전복을 꾀하는가???????/ 노동개혁 반대하고 근로자파견법 반대하고 구조조정 만대하고 세습고용하고, 경영권을 위협하고 서울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철밥통인가?????? 최근 10년간 불법 폭력 시위492건 중 민노총 주도로 개최된 시위가 그 중 65%이고 최근 3년간 84% 최근 일년간 91%이고 시위 현장에 쇠파이프, 각목, 투석전이 등장했다. -불법집회와 불법 시위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12조 3,190억원이 든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 돈이면 누리예산 다 해결되고, 그외 사회복지 사업에 충분히활용할 수 있는 액수이다. 민노총의 통일교과서에는 김정은이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훌륭해서이다 하면서 북괴 3대체제를 옹호하는 글이 씌여져 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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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숫자가 있는 자료제시.. 티비조선 패널보다 훌륭합니다..ㆍ여기서 썩기 아깝네요
지자체를 그래서 없애야 한다. 종북간첩들이 장악하게 되면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지부가 되는 것이다
그런 민노총을 지원하는 서울시 즉(박원순) 이야말로ㅡ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 민노총을 바주고 어버이연합은 지랄하는 이중성을 보이는 무리도 심각
민노총이 북한 삼대독제 체제를 찬양하는 통일교과서를 만들었다고요?이것은 경찰에 고발해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