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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김정은 ,지도자 수업을 잘 받아서 늠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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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이여진 조회수 701

2013년, 모 종편에 나와서

박지원이 했던 말이다.



그 당시고모부 장성택을 잔인하게 처형한 사건에 대해서 모 종편 앵커가 박지원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박지원----김정은 체제가 더욱 공고해져야 되고, 군부가 장악하면 큰일 나고 어쩌고저쩌고--그러다가

김정은을 봤는데 눈이  살아있고, 지도자 수업을 받아서 늠름하다라는 멘트를 했다.

(2013.)그리고 한화갑은 김대중 정부의 열린 문화정책으로 한류가 탄생하였다고 했다.


웃기지 않은가????




매일 종편들과 인터넷기사에서

이제 제발 뚱뚱이 김정은 모습 좀 그만 보여주시오.



자국의 대통령  기사보다.

북한의 김정은을 매일 띄우는 목적이 무엇인가???


북쪽에 저작료 지불해 가면서????????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외신기자들 출입도 통제하고,  있는 건 오로지 핵으로

남한정부 길들이려하고(지금까지 남한 정부가 북한 정권에 의해서 농락당한 꼴),  미국을 승냥이, 미제국주의 타도하면서

어릴 적 부터 북한 인민들을 길들인다.

(태양아래서 다큐를 보시라-----어린 여자아이가 좋은 것 모른댄다. 오로지 김일성 김정은을 찬양하는 것만 줄줄 외우고 있다)



우리 남한이 지원한 모든 것은 포장이 다 뜯기고 모두 어버이 수령동지가 마련한 것이라고 하고

남한 국민들을 쳐부셔야할 무리이고, 미국도 쳐부셔야할 악의 축이라고 가르치고

이를 저들은 까부신다라고 한다.


남한의 해방 전과 해방후를 일제강점기와 미제강점기라고 나뉜다.


지금 남한에서 사용하는 일제강점기는 북한용어인 것이다.



영부인이 전세기타고 영아들 목도리와 약값을 지불하면 뭐하나?????


김정은이는 콧대도 안보이고, 잘 놀다가라 했다 한다.


웃기질 않나???

그래도 과거 영부인이고 비싼 전세기 욕 먹어가면서 임대해서  약들고 갔는데

접변도 안하는 저 도도함과 무례함.


이런 집단을 동포라고, 같은 민족이라고,

갖은 수단을 취해가면 정부는 정부대로  모든 민간단체들이 북한을 도와준 것이 결국은

쳐부셔야하고 타도할 괴뢰패당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던가????



자동차공장 세워주고(문선명), 과기대 세워주고, 노부현정부 때는 컴퓨터와 it기술도 전수해 줬다지??????

경수로 지원사업하다가 물거품되고,


남북언론성명인지 뭔지 합의서 해주면서


북한 김정은 최고존엄에 대해서 비판도 못하는 각서를 맺고


6.15공동선언하면서

북한정권을 인정하고 체제를 인정해주는 낮은연방제통일 도입하고, 이것은 북한과의 연합정부를 구성하려는 것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대북지원의 합법적통로가 되었고, 김대중 정부는 현대아산을 이용했다

(정몽헌 사장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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