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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포기한 다음에 대화.협상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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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이여진 조회수 630


안철수 기자회견


-북핵제지와 병행해서 대화협상해야 한다-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남북의 대화하고 협상하고 회담한 것 모두 북한이 먼저 파기한 것을 잊었는지???



정전협정도 북한이 먼저 파기하고

비핵화부분도 북한이 먼저 파기했다.


지금까지 문민정부가 북핵에 대응한 모든 점이 이제 실책, 실패로 드러났다.(헷볕정책,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 협상하자고 하는 저 정치인의 뇌구조를 분석하고 싶다.


일단 그의 안보에 대한 정체성


-지금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요??-한 부분


과거 황장엽이 남한내에 고정간첩이 5만이 된다고 했다.


고위급인사가 망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좌파정부는 그를 가택연금시키고, 강연도 못하게 막았다


왜???

북한정권 눈치보느라,


철저히 북한정권에 농락당했던 좌파정부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

(실패는 한 번으로 족하다)


특히

야당들 국회의원들이

한국의 대통령, 여성대통령에게게 막말을 해대면서도, 북한 3대세습하는 김일가를 공식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북핵과 미사일과 국지전 도발에   공식적인 비판을 하지 않은 점이 심히 우려되고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김대중정부와 노무현 정부는 6.15선언과 10.4. 선언에서

북한정권과 연합을 도모하는 낮은연방제통일을 주장했었다.-쉽게 이야기한다면 연합정부 구성

(국민적 함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그리고 4차핵실험하고 미사일 발사하는데도 오히려 야당의 어떤 인사는 미사일이 아닌 위성발사라고 헛소리까지 했다.



그리고

아직도 천안함폭침이 찬안함침몰이라고 하고 음모론이라고 북풍조작이라고 떠든다.


무조건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발언을 무책임하게 야당국회의원들이 말한다.



테러방지법반대하고

국정원해체, 무조건 국정원의 힘을 빼았으려 하고


북한인권법도 북한민생법을 우선조건으로 하여 통과를 미루어왔었다.


이런 모든 점이  수상한 것이다.


야당이 수권정당이 되려면 먼저 국민들에게 북핵과 북한정권에 대해서  비판해야 하는 것이다.




이란도 핵포기하고 대신 <빵>을 택했다.


김정은은 죽을 때까지 핵을 포기안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 개혁 개방안한다.

(왜냐고 그간 거짓발 한 것이 탄로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최선의 길은 방어가 아닌 공격이다. 평화는 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전쟁에 승리해야 평화가 이루어지는 법이다.


-다시 다 쓰러져가는 북한정권에 숨통을 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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