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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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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리광요는 쓰레기 정치꾼들을 모두 수장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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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윤복현 조회수 469



대통령은 예언서에 정해져 있으니 차기 대선에서


문죄인.박원순.안철수.오세훈은 들러리될 것이다.



안보 불감증과 함께 부패비리는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이번 전국노동당대회가 열리는 인민대회당에다가 핵을


투하해서 북 백성들을 공갈사기로 우상화 신격화하여


노예화해 온 김일성광신도들을 모조리 청소하고 북의


백성들에게 자유해방을 안겨 주었어야 했다.


그리고, 문죄인.안철수.오세훈.박원순.김무성은


차기 대통령감들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민생을 생각하는 민생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인물은 허경영 말고는 없다고 본다.


허경영의 민생공약들이나 모방해서 대통령되겠다는


자들이 어디 대통령 자격이 되겠는가? 허경영의 경우


대통령에 당선되면 경제와 민생을 망친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정신수련소에다 집어 넣고 정신교육을 시키고


시험봐서 합격한 자들만 출소시키겠다고 한다. 그리고


국민투표에 붙여서 국회의원수도 100여명으로 줄이고


세비도 없애 버리겠다고 한다. 백해무익한 정치꾼들을


모조리 바다에 수장시켜 버린 싱가폴 번영의 국민영웅


리광요 수상에 비하면 신사적인 정치행위가 아니겠는가?


국회가 민생법안들을 통과시켜 주지 않으면 국민투표에


붙여서 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허경영의 통치행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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