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인류 선과 인류 악이 극명하게 병존하는 한반도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5.08윤복현 조회수 417





한민족 정신은 권선징악이다

 




 

 

악은 반드시 응징하고 소멸해야 하나님의 한민족이다

 

북녁 백성들을 우상화 신격화로 세뇌시켜 노예로 만든

 

김일성 일당을 우리 민족운운하는 자들은 악의 노예다

 

거짓된 세뇌는 인간을 파멸시키고 노예화하는 악행으로

 

하나님에 대적하는 반인간 반인권적 악당으로 규정된다

 

 

 

 언제까지 악과 악의 노예들에게 놀아날 것인가? 악은 응징 소멸해야 할 대상이지 대화.협력 대상이 결코 아니다!


 

씨DNA를 받아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여성들은 악의 씨를 뿌리뽑을 책임이 크다

 


겉으로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여 평화롭게 살자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대한민국의 순진한 정치인들을


유혹하면서 속으로는 삼킬 기회만 호심탐탐 노리는


북괴 김일성일당이 뱀이라면 대한민국은 여자다



탐욕을 위해 혀바닥을 놀리는 악의 상징 동물인


뱀은 하나님께 불순종케 하려고 달콤한 속삭임으로


 

여자를 유혹하여 성교하고 자신의 노예로 삼더라!


 

여자도 남자를 속여 먹게 만들더라! 결국 남녀는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어 고통스럽게 살아야 했다!


 

여자를 통하여 사악한 뱀의 씨가 인류에게 퍼졌으니


 

하나님은 악의 씨를 뿌리뽑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자


 

뱀 대가리를 칠 하나님의 씨를 여자를 통하여 보내니


 

천제의 아들로서 신인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이더라!


 

뱀의 씨는 북 백성들을 노예화하는 김일성일가를 통해


 

교활함과 사악함을 명백히 증명해 보여 주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가지고 김일성일당의 종노릇하는 자들은


노예들이니 살 가치가 없는 폐족이고, 사냥이 끝나면


김일성일당에게 모두 처형될 토사구팽 대상들이다

 

 

 

속아 넘어간 순진한 어린 양들을 삼킨 늑대



겉으로는 위장평화를

 

속으로는 전쟁준비와

 

도발을 준비해 왔던

 

북괴 김일성일당의

 

화전 양면전략의 목적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세습독재의 노예로

 

삼는 적화통일에 있다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숙주

 

세력은 북괴가 사냥에

 

이용하고 적화 후 모두

 

처형시킬 소모품들이다 


더 이상 고통의 멍에를 메지 마라!


그렇게 당하고 속아 왔으면서도 또 당하고

속겠다면 늑대의 밥이 되어 줘야 한다


 

 

진실성이 없는 달콤한 사탕발림의 속삭임에

속아 넘아 가는 순간 거짓된 사랑의 노예가 된다

 

 

 

김정일은 김대중-노무현을 졸로 보며 웃었을 것이다!

 

김정일에게 김대중.노무현의 퍼주기와 개성공단은

 

노예조공과 상납으로 받아 들여 졌을 것이다! 그래서

 

버릇을 잘못 들이면 총칼들고 설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공사범들을 전면 사면해 주고, 대공요원들을

 

해직시켜 버린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기간를 통하여

 

종북숙수세력이 우후죽순처럼 생겨 났다고 할 수 있다!

 

 

 

김일성은 생전 비공개 최고 간부회의에서 "적화통일 후에 반정부적인 전라도의 씨를 말려야 한다."


이번에 장성택 측근이 망명해서 김정일이 살아 생전에 간부회의에서 적화통일이 되거든 우선 남조선의 전라도 씨부터 말려라고 했다 전한다.이유인즉 "전라도는 옛부터 정부를 비판하고 데모를 일삼으니 전라도 출신들은 고위직에 고용해서도 안되고 수도 평양에 발도 못붙이게 하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나 보수들은 그래도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니 협조만 한다면 살려둬도 좋지만, 야당이나 특히 통진당 같은 종북정당들은 국가를 전복할려고 하니 아예 다 총살시켜 버려라. 국가를 비난하는 자들은 적화통일이 되도 데모하고 비판할테니 무조건 살려둬서는 안된다!"고 유언처럼 북한 고위직들 한테 훈시했다고 전한다. 김정일과 김정은의 훈시나 지시는 바로 김일성의 훈시고 지시내용이다.



김대중 의식의 오류는 악에게도 퍼주며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잘못된 기독교 의식에 있다



누구보다 기독교를 잘 알고 있는 김일성일가는


본래 기독교집안으로 기독교교리를 역이용한


사상이 바로 김일성을 하나님 수준으로


우상화 신격화한 주체사상인 것이다


김일성 세습자들이 성부 성자 성령이 되는 것이고


나머지 인간들은 추종해야 하는 광신도들이 되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대적자들에게 퍼주기와 사랑을 운운하는


기독교 의식자체가 바로 하나님에 대적하는 자들과 공범인 이유다


천국을 침노하여 더럽게 만드는 악은 소멸되야 하는 기운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인 것이다. 고로 김일성일당은 소멸대상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