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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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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진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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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이여진 조회수 539


지금도

세월호단체들은 진실을 인양하라고 외치고 있지만.


모든 사건 사고에는 원인이 있는 것

모든 해결의 출발점은 그 원인을 제대로 파헤치면 해결책이 나온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가?????


세월호를 시뮬레이션으로 해서 얻어낸 결과로

선박해양플랜연구소의 연구진(KRISO)이 발표한 결과


-세월호 침몰원인은 허가조건에 맞지 않는 평형수와 밸러스트 적재, 과적, 부실한 화물고박, 큰 횡경사를 발생하게 한 조타때문에 발생했다고-최종 결론을 내렸다.


문제는 바다에 띄워서는 안될 배를 부도덕한 기업가들이 이윤만을 추구하고자 선객들의 목숨과 안전을 담보로 한 것에 기인한 것이다.


학교측의 안전불감증과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재난사고대비에 지식이 없었거나 훈련을 도외시한 것.


세월호사고로 인하여, 유병언왕국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유병언의 죽음으로 인해서 이 것도 지지부진한 상태)


유병언은 구원파교주로, 세모기업주이고, 전두환정권, 노태우정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정부에 이르기까지

정관계로비활동으로 살아남은  기업가이며, 구원파교주이다.

해수관련업체와 정치인들과 금융권자들과의 관계


-일단 세모가 회생된 결과는 차지하더라도, 세월호는 일본에서 18년동안 사용한 배를 70억원주고 사오고, 그러면서

100억 대출을 받고, 사고나기 몇 달 전에 경매로 나온 문제있는 배였다.-


여기서 문제점은

-학교에서 왜 세월호를 택했는지(독점운항권이라 달리 방법이 없었겠지만)

그 과정과, 저가항공을 이용하지 않고 왜 해상을 택했는지. 그 배가 로로선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지.

학부모들에게 배에 대해 브리핑을 했는지, 왜 100명단위로 수학여행을 보내라는 교육청의 지시를 어기고, 경기도 교육청은

수학여행을 허가해주었는지.


거기서부터 불행의 시초이다.


그리고  해운항만청은 출항허가를 해줬는지???


국제해양업체의 권고에 세계적으로 로로선의 위험도가 높고, 해상에서 큰 사고가 난 배들이 대부분이 로로선이었다.


배가 출항할 때 평형수 빼버리고, 15도 기울어진 채 운향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몇 차례 기관고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운항을 재개한 선주의 잘못이 큰 것이다.


현재 옥시사건도 그렇고,다중인명피해기업처벌법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우리나라 현재 법적으로는 이러한 기업을 처벌할 조항이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 현행 법제도에서는 제조사들인 기업자체의 잘못에 대해 직접적 처벌을 물을 수 있는 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실 예로 청해진 해운(기업)은 기름유출에 대한 양벌기준으로 1000만원만이 부과된 상태라고 한다.



2. 구조단계에서

   선장은 일단  승객들을 갑판위로 대피시켜야 했다.


일등항해사들은 세월호 운항을 꺼려하고, 69세된 노후된 2급항해사를 계약직으로 고용하고, 경험없는 3등항해사와

조타수를 기용한 것(이것도 다 경비절약 차원이다)


선장은 음주했고, 잤고, 조타수의 급격한 변침으로 배가 기울고, 고박이 안된 화물들이 기울어지면서 배가 쉽게 기울게 된 것,

그동안 선장이나 일등항해사가 회사와 30분가량 통화하면서, 승객들은 가만히 있으라 방송한 것 등이

피해가 큰 원인이 된 것이다.


3. 이미 배가 기울기 시작하면,ㅡ 물이 들어오고, 특히 로로선은 물이 쉽세 들어오는 구조이다.

이 상황에서는 안에서 나올 수도 없고 밖에서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 도래


4. 에어포켓 운운했지만 설혹 에어포켓이 있다하더래도 승객들이 에어포켓있는 점을 헤엄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엉터리 방송과  자격없는 패널들이 희망고문한 것이다.


5. 군함????? 군함은 전쟁용이고, 함부로 운용할 수 없다.



이 모든 사항을 뒤로 한 채, 유족들의 분노는 부도덕한 기업가에 향하지 않고

오로지, 국가와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서 폭발했고


사이비언론들들도 한 몫했고, 사이비 평론가들, 정치가들이 이 모든 희생의 잣대를 정부에게만 물고 늘어진 상황이고

급기야는 해상교통사고에 세월호특별법이 만들어지고

야당은 이 세월호문제에 자신들의 정치적인 모든 것을 걸었다


세월호특위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달라고 야당은 3개월동안 장외투쟁을 벌였다.


문재인은 --세월호는 광주다--하면서 동조 단식하고, 국론의 분열을 초래했다.

야당 지도자가,, 대통령후보로 나왔던 이가 할 짓인가?????(미국의 엘 고어와 비교된다. 엘고어는 9.11테러가 발생하자

그것을 수습하느라 온 힘을 다 기울였다. 선거패배에 불복하지도 않았다. 억울한 상황이었지만)


그리고

세월호특조위에  공무원을 빼고 민간일 넣자고 여당 야당 원내대표가 짝짜꿍해서

국회법 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급기야는 대통령이 거부권행사를 하기에 이르른다.


지금 20대 국회 여소 야대가 된 마당에 두 야당이 힘을 합쳐셔, 이제는 세월호특별법개정을 들고 나오는데

이 개정법의 원인은 세월호특조위기간을 늘려달라는 것이다.


-이게 떼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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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보철 2016.05.08 15:29

    정확하다생각합니다 일부 박근혜정부의 몰살만을 생각하는 일부사람들이 과거의 잘못은 뒤로한채 지금 상황에만 침뛰기며 지랄들을합니다 여기게시판에도 세월호진실이니뭐니 하면서 선동하는글을올리고 망자들에대한 예의도모른체 낙서를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신병자들이죠 종편에서는 단한마디도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의과오를 심도깊게 비판하는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정말 바보로아나.... 이런종편선동질에 놀아나는 한심한 정신병자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 TV CHOSUN 이여진 2016.05.08 15:24

    문민정부이래 30년 잃어버린 경제와 안보, 유졍언, 성완종, 방산비리, 자식들과 측근들이 다 비리에 연루된 비도덕적인 정주. 좌파세력들 양산. 노무현정부 때의 역사교과서 왜곡 등. -북핵을 자위적으로 옹호했고, nll은 땅 따먹기이다라고 한 지도자.-

  • TV CHOSUN 이여진 2016.05.08 15:22

    옥시 제품을 2001년 김대중 정부 때 정부공인 마크달아주고, 2006년 의료진들이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노무현 정부가 이를 방치했군요. 그 당시 유시민이 보건복지부장관을 연임할 때였고. 경남기업의 성장도 노무현 정부 때 급 부상. 성완종 두 번이나 사면해 준 노무현 정부, 이석기 두 번이나 사면해 준 노무현 정부. 북한과의 정상회담 때 nll문제는 문재인이 국민들에게 해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 민노총, 복수노조 허용한 좌파정부. 김영삼정부는 5.18특별법 날치기로 통과했고, 외환위기 겪었고, 김대중정부 빛 갚는다고 헐값으로 다 팔아버림, 김대중 정부와 론스타. 방산비리 잉태된 시점. 지금의 경제위기를 초래한 김영삼 김대중 정부. 부동산값 튀어오른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등 기타 등등. 오늘의 최악의 경제상황을 불러일으킨 부실한 지도자들.

  • TV CHOSUN 윤복현 2016.05.08 14:50

    언제까지 악과 악의 노예들에게 놀아날 것인가? 악은 응징 소멸해야 할 대상이지 대화.협력 대상이 결코 아니다! 반정부 국론분열 조장을 노린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기획사건이 세월호 참사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총리의 사명이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간 권력 깊숙이까지 또아리를 튼 5만 간첩들을 발본색원해서 형법 93조를 적용하여 모조리 사형시키라는 것이다. 사명을 이행하지 않는건 대통령과 총리 만든 하늘이 부여한 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니 본인들과 대한민국이 불행한 것이다.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난 사명을 인식해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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