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악과 악의 노예들에게 놀아날 것인가? 악은 응징 소멸해야 할 대상이지 대화.협력 대상이 결코 아니다!

반정부 국론분열 조장을

노린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기획사건이 세월호 참사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총리의

사명이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간 권력 깊숙이까지 또아리를

튼 5만 간첩들을 발본색원해서

형법 93조를 적용하여 모조리

사형시키라는 것이다. 사명을

이행하지 않는건 대통령과 총리

만든 하늘이 부여한 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니 본인들과 대한민국이

불행한 것이다.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난 사명을 인식해야 사람이다!

잠수함이 앞에 갑자기

나타나 운전대를 돌려

선체가 무게중심을 잃고

300여명의 어린 생명들을

수장시킨 사건이다! 그

잠수함은 참사직후 모습을

잠시 보이고 유유히 사라졌다!

종북세력이 미 잠수함이라며

오히려 날조를 했던 모습이였다!

미 잠수함이 대한민국 해저에

돌아다닐 이유도 없으며 그 날에는

한미 해군훈련이 없는 날이였다.

한반도 해저를 휘젖고 다닌다면

오직 80여대의 김정은 잠수함들이다!

그래서 잠수함 증설을 통해서 대한민국

해저를 휘젖고 다니는 북 잠수함들은

모조리 궤멸하라는 것이다! 땅굴분쇄와 함께.

해저와 지하 땅굴 전쟁에서 패하면 안보는 무너진 것이다!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에게 있어

세월호참사만큼 국론분열과 반정부

투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획사건이

어디 있겠는가! 광주에 북 특수군이

투입되었다는 역사적 진실이 밝혀진것 처럼

결국 진실이 다 드러날 사건이다!

세월호는 인양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박근혜정권으로도

김정은 잠수함이 들이 박은

참사면 안보가 뚫렸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기 때문이고

김정은일당과 종북세력 역시

김정은 잠수함 소행으로

드러나게 되면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을 수장시킨

가장 최악의 테러집단으로

전 세계에 그 사악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 직후 발견된

소형 잠수함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참사 직후 적극적으로

인명구조에 나서지 않는건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이 아니라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기획사건을 도와야 하는

내부 간첩들이 권력내부에

득실거리고 있었다는

반증으로 이해해야

정상적 뇌를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황장엽 선생이 오래 전

증언했다. 권력 깊숙이까지

간첩 5만이 암약하고 있다고!

공산화 직전 베트남도 청와대에서

권력기관.각 정당.언론 방송에 이르기까지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나라였다는 사실을!

그들이 망국으로 이끈 주범들이였다!

300여명의 어린 생명을

희생제물로 삼은

세월호 참사는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목적이

그대로 관철된 사건이였다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 대통령을

타켓으로 삼은

종북숙주세력의

반정부 투쟁을 말이다

인양을 굳이 하지 않아도

참사 직후 방송촬영 화면에서

다 드러난다. 잠수함 어뢰에

맞았는지 모르지만 스크루 주변으로

찢어진 구멍들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