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상호 협력과 보완이 유지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든사회에서 가능한 정치사상이고

사회주의는 국가가 분배를 해도 재정에 구멍이 나지 않는

사회에서나 가능한 사상이고

공산주의는

초이성에 의한 고도의 양심적 사회에서나 가능한 사상입니다..

국가의 재정구멍에 사회주의가 있을수 없고

고도의 양심적 사회가 유지되지 않으면 권력과 힘이 등장해야

되기에 계급사회가 되므로 공산주의가 유지될수 없죠...

그렇다면 우리나라 현실에서

어떤 사상이 필요하고 적합합니까?

사상은 개인의 욕구를 억재해선 안되기에

고기를 먹다가 죽을 먹어가며 사회주의를 유지해선 안됩니다.

하지만 좌파들은 우리나라가 왜 사회주의가 안되느냐라고

헛소리를 하죠...

모든 사상은 그 사상에 맞는 경제가 뒤받침되고

그 사상에 맞는 인간의 이성과 인성이 뒷받침이 되어야

도입될수 있는 것인데 좌파들은 거꾸로 생각하죠...

정신 500년 나간 운동권이 안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