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번영의 국민영웅 이광요는 당쟁과 국론분열로

나라를 망치는 정치인들을 모두 바다에 수장시켜 버렸다!

신적인 두뇌를 가진 한사람이 영구통치를 하여

국가를 번영시키고 민생을 책임진다면 반대할

국민은 없을 것이다.대한민국에 필요한 정치다!

북의 경우도 김일성시대는 경제발전과 민생에

노력을 했으나 세습으로 이어지면서 망한 것이다

잡아 먹히느냐! 먹느냐!의 헤게모니 전쟁

한반도 암덩이를 제거하느냐! 노예가 되느냐!의 전쟁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결국 잡아 먹히고 마는 것이다!

김일성일당은 대남적화를 위해 땅굴과 핵까지 개발했다

평화통일 남북대화운운하는 대한민국 내부 아군까지 얻었다!

당나라 이세민이 고구려를 침략하자,

안시성의 혈투로 승전 후 이세민을

토끼몰이하여 당나라 수도 장안까지

입성하여 항복을 받아 내고,연개소문 이후

고구려 영토로 지속되지는 못했지만 단군한국의

서토를 모두 반환한다는 항복문서를 받아 냈다.

연개소문은 고구려 권력을 장악하기 전

친당굴욕적 외교노선에 비판을 가해 온

자신을 제거하려는 영류왕 세력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모두 몰살시켜 버린

고구려의 교훈이 잘 증명하고 있다.

전국 노동당대회가 열리는 인민대회당에

핵폭탄을 하나 날리면 마무리되는 것이다!

핵에는 핵으로 답한다는 교훈을 새기면서!

의인이 하나없는 악의 소굴인 소돔과 고모라을

양심 하나님이 핵으로 심판하고 몰살시킨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