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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민족적 민주주의는 나의 정치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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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윤복현 조회수 448




우리는 민족적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뛰고 이 땅에


태어 났다/박정희 대통령



지구촌은 대한민국 한류에 열광하고 있다



인류문명사와 이어지는 1만년 한민족의 역사를


대통령.정치인.한류 문화인들이 인식하지 못하고서


당당히 한류를 지구촌 인류에게 내세울 수 있겠는가?


한민족 정통사서인 [환단고기]를 기본적 사료로


삼고 부지런히 숙독하여 고대에 지구촌을 환하게


비추던 동방의 빛의 위상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다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추진하여 경제대국의 기반을 다졌다


일본육사 출신 박정희가 항일독립군을


토벌한 경력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산업화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하고


얼마든지 면죄부를 줄 수 있다


박정희의 정신적 리더쉽이 아니면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박정희에 반대한 민주세력은


국가를 부도내고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현재는 김정은일당과


야합할 수 있는 종북숙주세력으로


전락해 버렸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대한민국 수호 정치세력이


필요한 이유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겠다는


세계 보편적 가치인 홍익인간


이념으로 한민족이 지구촌을


영도하고 5년 연임제로 민주정과


왕정을 융합하겠다는 민족적


민주주의가 바로 나의


정치노선이기도 하다!



박정희 대통령이 5년 연임제로


개헌하여 5년 마다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참고로 자유와 민주주의는


방종과 무책임이 절대 아니다


각 자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해야 하고, 소득을 얻은 만큼


공정하게 세금을 납부해야 하고


국가는 장기적으로 나라가


사라지는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문제를 절대 방치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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