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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도발을 철저히 응징하고 속국으로 만든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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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윤복현 조회수 505




해모수 증손자인 고추모의 북부여 계승한 고구려 건국[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


至癸險十月 高鄒牟-亦以天帝之子 繼北夫餘而興 復檀君舊章 詞解慕漱 爲太祖 始建元 爲多勿 是爲高句麗始組也

계해년(癸亥年, 기원전 58년) 봄 정월에 이르러 고추모(高鄒牟, 고주몽) 역시 천제의 아들로서 북부여를 계승하여 일어 나셨다. 그리하여 단군의 옛 법을 되돌리시고 해모수를 태조(太祖)로 삼고 제사지내셨으며, 연호를 정하여 다물(多勿)이라 하시니 이 분이 바로 고구려(高句麗)의 시조이시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념으로 지구촌을 비추던 단군한국을 회복하겠다는 다물정신과

 

미래정신이 고구려를 위대한 나라로 만들었다. 사람이고 나라고 정신이 있어야 미래가 있는 것이







국통 황통에서 고구려의 정통성



단군한국=>대부여=>고구려

 

 

 

 

사악한 독재권력과 소수 독식 경제는 제거.정화하고

 

나눔과 치유가 필요한 대한민국과 한민족과 지구촌

 

 

 

 

 

 

 

바람의 나라 코리아

 

동방의 빛과 사랑으로

 

지구촌을 비추리라

 

자연스럽게 통하는

 

묘하게 끌리게 만드는

 

오직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긴 고추모와 고구려

 

 

침략에 대한 방어와 응징의 수단으로


군사력의 목적을 확고히 한 고구려는


침략 도발을 결코 용납치 않고


철저히 응징하여 궤멸 심판했다


8.15직후부터 지금까지 수없는


테러 침략 도발에도 중심부를


응징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을


김일성집단이 얼마나 비웃었겠나!


철저히 응징하고 소멸시켜야 할


악은 대화와 협력의 대상이


절대 아님을 민족사에서 고구려는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 주었다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이 때(광개토태왕의 고구려)가 해동의 극성기였다. 거란.백제.신라.왜 등 주변 나라들이 모두 조공을 바쳤으며, 평량(감숙성)까지 평정했다."

[광개토태왕비]"북부여 출신인 추모왕(고추모)은 천제(하나님)의 아들이다..태왕은 17세손(해모수의 손자)"

[환단고기/북부여기]"고리국 사람인 해모수는 4월 8일에 웅심산에서 북부여를 세웠다...해모수 차남인 고진은 고리국 제후이며, 고진의 손자로 고모수라 불리우는 불리지와 하백의 딸인 유와가 서압록에서 정분을 통해 5월 5일에 고추모를 낳았다.."

고추모와 광개토태왕의 출생의 비밀이 광개토태왕비와 환단고기 기록을 통해 명확히 드러 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음력 4월 8일은 석가탄신일이 아니라, 해모수가 부여를 개국한 날이고,5월 5일은 고추모가 태어난 날로 우리 어린이들이 고추모의 씩씩한 정신과 기상을 본받으라고 어린이날로 정한 것이다. 이런 걸 알고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정치인.국민이 거의 없다! 

     

모양은 작으나 유효사거리가 최대인 활이 고구려 맥궁



이 고구려 맥궁을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몽골이 사용했고, 로마제국을 굴복시킨 훈족이 사용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몽골과 훈족이 모두 고구려족이라는 의미가 된다.

또한 단석괴의 출현으로 결집하여 대흥안령에서 지나북부로 이주하여 5호 16국 시대에 지나대륙을 지배하게 되는 선비족 역시 2대 유리왕 때 고구려를 침략하여 약탈하자, 유리태왕은 부분노를 총사령관으로 삼아 정벌하여 고구려의 속국이 되어 요서지역에 10개 성을 쌓아 한나라침략에 대비하였던 태조왕 시기에는 고구려의 용병으로 한군현 회복에 8천명이 참전[삼국사기/고구려국본기-태조왕 편 기록]하면서 고구려로부터 기마술을 배웠으니 선비족을 키운 건 고구려인 것이다.

고구려를 침략 악탈하고 고구려 백성들을 끌고 간 거란은 광개토태왕이 정벌하여 속국이 되었으나 훗날 요나라로 성장하게 되는데 고구려가 키운 것이다. 훗날 8기군이라는 기마군단으로 부패한 명나라를 무너 뜨리고 지나대륙을 지배하면서 고구려 태왕들에게 제사를 지냈던 청나라 역시 고구려의 용병족이였던 말갈족이니 고구려가 키운 것이다. 고구려가 망하고 대진국 발해까지 망하고, 고구려 백성들(맥시코 아즈텍 문명의 주역 고리족) 이 베링해협을 건너 대거 아메리카로 대거 이주해 가게 되니 말갈족이 만주의 주인이 되어 지나대륙을 차지한 것이다.

지나사에서 위.촉.오 3국 시대에 오나라왕 손권이 고구려에게 국서를 보내어 초원의 주인이라는 의미에서 고구려를 선우라고 칭한 것은 그러한 배경때문이다.
/윤복현의 민족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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