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두려워하면

절대 평화와 통일은

보장되지 않는다

김정은이 비웃는

대한민국 정치판

문제는 북핵기지도

타격 못하고 김정은

참수도 못하고 기회

놓치고 결국 북핵 노예가

되고자 하는 사이비

보수 정치세력과

수천 명의 청년을

선택해서 청년수당을

주겠다는 그야말로

정치 포플리즘에 빠진

사이비 진보 정치세력이

문제라는 것이다

진정한 보수세력은

뱀 대가리 김정은

참수를 결정하는

정치세력이고,

진정한 진보세력은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로

결국 국민이 사라지고

나라가 사라질 망국을

막기 위해서 부자감세를

폐지하고 공정조세로

100여조를 국가재정으로

더 확충하여 500여 조의

국가예산에서 매년 50조를

국민에게 배당해 주고

국가부채를 갚아 가는

정치세력이다! 이걸

반대하는 세력이 바로

나라를 망하게 만들

부자 기득권 세력인 것이다

원칙과 공정을 위반하는

부자감세가 경제살리기인가?

그것은 부자정치일 뿐이다!

500여조 중에서 국민배당금

50조를 지출해도 450조가

남는다!

보수와 진보는 다르지

않다! 나눌 뿐이다!

널리 국민과 인류를

이롭게 하겠다는

한민족의 홍익인간

이념 속에 보수니

진보니 개혁이니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나라의 기반인 국민과

지구촌의 기반인

인류의 생계와 안전을

최우선하는 정치혁명과

경제혁명이 필요한 이유다

정당 우두머리를 누가

하느냐가 무슨 이슈거리인가?

이제 안보와 민생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부재 세력은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한다

남과 북 8천만을 살려낼

한민족의 홍익인간 이념에

부합한 진정한 민족민주세력이

출현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