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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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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도 안해 본 금수저 김정은과 정치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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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윤복현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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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념으로 지구촌을 비추던 단군한국을 회복하겠다는 다물정신과

 

미래정신이 고구려를 위대한 나라로 만들었다. 사람이고 나라고 정신이 있어야 미래가 있는 것이

 

 

 

 

사악한 독재권력과 소수 독식 경제는 제거.정화하고

 

나눔과 치유가 필요한 대한민국과 한민족과 지구촌

 

 

 

 

 

 

 

바람의 나라 코리아

 

동방의 빛과 사랑으로

 

지구촌을 비추리라

 

자연스럽게 통하는

 

묘하게 끌리게 만드는

 

오직 성령의 힘으로!

 

성-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이라고

이제 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가 봐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 가는 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나 아파

숨도 못 쉴 만큼

힘에 겹지만

 

천 번 만 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 없이는 난 안 돼

난 안 돼 내 사랑

 

늘 멀리 있다 해도

너 외로워 마

살아도 죽어도 내 마음은

항상 네 곁에 남아 있을 테니까

 

혹시 눈물이라도

또 새어나올까 봐

차마 사랑한단 말 못 했지만

 

천 번 만 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 없이는 난 안 돼

난 안 돼 내 사랑

 

늘 멀리 있다 해도

너 외로워 마

살아도 죽어도 내 마음은

항상 네 곁에 남아 있을 테니까

 

난 언제든

지금 같은 마음일 거야

일년 후 널 십년 후 널

백년 후 널

 

변하지 않을

이 사랑 이대로

영원보다 더 오래 지켜갈게

 

천 년 만 년 흘러가도

내 사랑은 너뿐이야

내가 어떻게 널 잊어

못 잊어 나의 사랑

 

늘 어긋난다 해도

너 울지는 마

이별도 세월도 죽음도

가를 수 없는 우리 사랑이니까 

 

 

국민의당이라면

 

국민의당 당선인들이 인천 남동공단을

 

방문했다고 한다. 공단만 방문하면

 

근로자들을 생각해 주는 정당인가?

 

시급을 더 올려 주던지, 국민배당을

 

시행해서 최소 200정도는 월급으로

 

받도록 만들어 줘야 국민의당이지.

 

그러지도 못할 거면 국민의당이라는

 

간판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는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대통령이나

 

정치를 하겠다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공단에서 근로자 생활을 해 본

 

자들이어야 한다. 더럽고 힘들고

 

어려운 노동도 안 해 본 자들이

 

어떻게 다수 근로대중인 국민의

 

고충을 이해할 것인가! 그리고

 

정년제를 없애야 외국인

 

노동자들이 공단을 차지하고

 

대한민국의 돈(임금)이

 

빠져 나가지 않는다.

 

 

 

내국인 중심의 근로환경과

 

근로임금을 만들어야

 

노동개혁이지 실효성없는

 

노동개혁은 필요가 없다

 

그리고 월 50만원이라도

 

국가예산에서 국민배당을 시행해야

 

노동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일자리가 늘어 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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