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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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북한에 4조퍼주어 핵과미사일로 되돌아온것보다야 낫겠지,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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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2이여진 조회수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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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김영삼정부 때 경수로사업에 35억달러 퍼주어 북한이 npt탈퇴하는 바람에 그 돈 다 날아갔다. 그리고 김영삼정부로 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정부까지, 북한에 퍼다부은 돈. 생각하면 이 번 이란과의 정상회담은 남는장사이지. 무엇보다도 작금의 답답한 경제상황과 일 못하는 밥값못하는 정치판들에 대한 실망으로 답답한 국민들에게 <희소식>을 알려준 것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모르겠다. 오늘 종편 프로그램의 아쉬었던 점은 이란의 역사나 이란이 핵을 포기하기까지의 과정, 이런 것을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한 생각이 든다. 피상적으로, 마지못해, 10분여간 정상회담기자회견 비춰주고는 도로 정치판 뉴스로 돌진. 이제 밥값 못하는 정치판 뉴스는 접어두고 경제나 사회이슈에 대한 시간을 많이 좀 할애했으면 합니다. -정치는 그만--- 19대 국회 남은 법안이나 처리해달라고 논평을 하던지. 매일 원내대표는 누구, 김종인과 문재인, 안철수와 박지원,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시청자들은 그런 정치인들 관심없습니다요. 이 와중에 안철수대표 원불료행사에 대통령은 왜 참석안해요??? 지금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어요??? 참 한심한 정치인. 조금있으면 정동영, 김부겸, 박지원에 의해 팽당할 것 같은 느낌. ㅉㅉ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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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에 욕심만 덕지덕지 붙은 개철수를 정치인이라고 뽑아주는 미개한 국민들이나 자질도 없는 놈이 정치한답시고 대선에 출마하는 놈들이나 ... 나라가 명이 다 되어가니 별 우스꽝스러운 일들이 다 생기네. ㅋㅋ 다음 대통령은 문죄인으로 뽑아줘서 망국을 조금이라도 더 앞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