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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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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 야욕은 8.15직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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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윤복현 조회수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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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빛이였던 내 마음 속의 코리아






단군한국(대부여->고구려)


단군한국의 황족으로 점쟎고 여유있고 용맹한 관상의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후손들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시킨 현 헌법의 영토조항은


<한반도와 부속도서를 포함한 만주와 한민족 역사무대>로 개정되야 마땅하다


한민족을 노예화하겠다는 김일성 개흉노족을 싸그리 청소하고 한민족 시대를 열자!



국조 단군왕검이 건국한 단군한국 직할영토(제주도-열도 포함)-당시 권력집단들의 상징인 비파 청동검 분포지역이다




누가 진정한 민족주의자들인가?


8.15직후 한반도를 외세가 통치하는데


찬성하던 자들이 바로 소련의 지시를 받았던


김일성과 박헌영 공산세력이였다


이승만과 임정세력은 외세에 의한


신탁통치를 반대하였다


김일성과 박헌영의 민족주의는


그래서 사이비 민족주의다




단군릉의 주인과 연대를 날조하고 고구려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오로지 김일성일가의 세습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반미를 정치적 수단으로 삼고 한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을 넘겨준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 노릇하는 김일성일당은


핵과 땅굴과 잠수함과 화학무기로 대한민국을 노예화하겠다는 전범 강도 도적집단으로 결코 한민족 집단이 아니다

 




게시일: 2016. 3. 17. 한반도의 김일성 세습독재체제 구축화를 최종 목적으로 자유 대한민국 적화통일 야욕은 8.15직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이러한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노예화와 소유화를 위한 김일성세습독재 구축화를 위해서 땅굴과 해상을 통한 도발과 테러와 대남통전술이 수단이다!
이러한 전범 테러집단은 한반도와 한민족에게는 백해무익한 암적 집단이기 때문에 내부 간첩세력소탕과 함께 한반도에서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다.

한반도는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반세기 넘게 휴전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향한 도발로 긴장은 여전하다.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한 건수는 약 43만건. 이제는 국제 사회로 확대되어 세계 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다.

 
북한이 언제부터 어떤 도발을 일으켜왔고, 도발을 통해 무엇을 노리는 것인지 분석한다. 북한의 첫 도발은 6.25 전쟁이 아닌 해방 직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방 이후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 신탁통치 가결로 분열된 민족.그리고 대한민국 건립을 막기 위해 소련과 김일성에 연계되었던 종북좌익 세력의 도발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기로 몰아 공산화하고자 했던 박헌영의 정판사 위폐사건, 이승만, 조병옥, 장택상 암살 시도, 10.1 대구 총파업 등 혼란을 가중시켰으며 5.10 총선거를 막기 위한 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6.25 전쟁 전 개성 송악산 전투, 옹진 은파산 전투 등이 일어났는데, 이는 국군의 전투력 실험을 위해 김일성이 벌인 38선 국지전이었다. 이후 6.25 전쟁은 발발되었고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긴장 상태에 머물러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Zdyam-OZ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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