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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대한민국 영토는 연해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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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윤복현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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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빛이였던 내 마음 속의 코리아


단군한국(대부여->고구려)


단군한국의 황족으로 점쟎고 여유있고 용맹한 관상의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후손들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시킨 현 헌법의 영토조항은


<한반도와 부속도서를 포함한 만주와 한민족 역사무대>로 개정되야 마땅하다



단군릉의 주인과 연대를 날조하고 고구려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오로지 김일성일가의 세습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반미를 정치적 수단으로 삼고 한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을 넘겨준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 노릇하는 김일성일당은


핵과 땅굴과 잠수함과 화학무기로 대한민국을 노예화하겠다는 전범 강도 도적집단으로 결코 한민족 집단이 아니다

 

 

 

아메리카가 한반도 조선이였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허구성 자료

 

이성계 즉위시 조선의 영토는 남으로 탐라(제주도)..북으로 말갈 


[근세 조선의 영토는 남북4천리로 만주까지 포함되였다]지나사서 기록으로는, <도서편> <명사기사본말> <정계양잡저> <조선부> <흠정속문헌통고> <대청광여도>등이 있다. 이들 내용에는 전부 조선의 영역을 “東西二千里 南北四千里 (동서 2천리 남북 4천리)”로 명기하고 있다.‘참고로 명나라의 1리는 560m이다. 그러므로 동서로 1,100km, 남북으로 2,200km 좌우가 조선의 영토인 것이다.즉 ‘동서 이천리 남북 사천리’라 함은 만주(간도) 지역이 거의 다 들어 가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도 ‘남북 4천리 동서 2천리’

선조 26년(1593년) 6월 29일(임자) 9번째 기사/“경략 접반사 윤근수가 경략이 병부에 올린 게첩을 보고하다."조선은 국토의 넓이가 동서로 2천리이고 남북으로 4천리입니다. 대체로 정북쪽의 장백산(長白山)에서 산맥이 일어나서 남쪽으로 전라도 경계에 이르러 서남쪽을 향하여 멈춰 있습니다." (朝鮮幅圓, 東西二千里, 南北四千里。 蓋從正北長白山發脈, 南至全羅道地界, 向西南而止)。

고종 34년(1897 / 대한제국 1년) 10월 13일(양) 2번째 기사/“국호를 대한으로 하고 임금을 황제로 칭한다고 선포하다."우리 태조(太祖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 초기에 국토 밖으로 영토를 더욱 넓혀 북쪽으로는 말갈(靺鞨)의 지경까지 이르러 상아, 가죽, 비단을 얻게 되었고, 남쪽으로는 탐라국(耽羅國)을 차지하여 귤, 유자, 해산물을 공납(貢納)으로 받게 되었다. 

4천 리 강토에 하나의 통일된 왕업(王業)을 세웠으니, 예악(禮樂)과 법도는 당요(唐堯)와 우순(虞舜)을 이어받았고 국토는 공고히 다져져 우리 자손들에게 만대토록 길이 전할 반석같은 터전을 남겨 주었다."(及我太祖龍興之初, 輿圖以外, 拓地益廣。 北盡靺鞨之界, 而齒革?絲出焉, 南收耽羅之國, 而橘柚海錯貢焉。 幅員四千里, 建一統之業。)

한나라 침략을 응징하기 위해 기마군으로 한나라 수도까지 단번에 공격한 고구려

 

지나 땅을 통일하고 고구려 영양태왕에 굴종을 요구한 수나라 문제의 국서 내용

 

 

 

 굴종했다면 고구려는 수나라의 제후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김일성일당의 핵겁박에 굴종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없는 것이다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복지공존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의 댓가를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과 함께 회복해야 할 100년전 대한제국(대한민국)의 영토는 연해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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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나국이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인 만주회복을 위한 동맹군

 

주한미군 철수요구를 위한 대미협상 수단인 핵과 잠수함과 땅굴과 간첩들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김정은일당도 선제공격으로 궤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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