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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의 세계 경제위기는 소수 독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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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윤복현 조회수 441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치가


실현되야 진정한 국민정치이고 인류정치다


홍익인간 정치는 양극화의 소수 독식이 아니라,


가정.내수시장이 사는 공동체가 나누는 정치다


저수지의 물은 흘러야 평지의 논밭이 풍요롭다


흐르지 않고 가두어진 물은 결국 부패하고 만다


모세혈관까지 피를 공급해 주어야 할


심장도 멈추면 인체가 죽게 된다



행복과 웃음을 주는 국민경제의 이치다


국민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면 국민에게


기부로 되갚아야 진정한 부자인 것이고


번 만큼 세금을 공정하게 납부해야 부자다



국가는 공정조세로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케해야 하며, 국민으로부터 받은


국민의 세금은 국가안보를 기반으로


다시 국민에게 사용되야 한다


그래야


국민은 국가안보와 경제살리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것이며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키려는 메르키르족에게


쫓기는 어린시절 가족이 먹을 물고기를 독차지하겠다는


이복 동생을 화살로 쏘아 죽여 버린 징기스한 태무진은


공동체를 중시하지 않는 탐욕적 이기주의를 불허했다



지구촌의 다수 인류가 생존에 고달파하는


세계 경제위기는 소수 자본독점으로 나누지


못함에서 오는 것이다! 유라시아 대륙을


경영한 몽골의 징기스한 태무진은 소수


독식을 용납하지 않았고 무덤을 남기지 않은


인류사 최고의 리더였으나 죽을 때까지


초원민답게 무소유와 검소함으로 살았다



잠시 이 땅에 머무는 우리는


추운 곳에는 따뜻함을 주고


더운 곳에는 시원함을 주는


바람으로 살다 가야 한다


징기스한 대무진은 인생은


바람이라는 사실을 안 것이다


 

지나대륙을 다스린 징기스한 손자 쿠빌리아 대한도 흰 두관을 쓰고 있다

 

 

 

 

 

 

단군한국의 국통과 황통을 계승한 부여는

 

부여 동명성왕이라 불리운 고두막 한(칸)이

 

한나라의 부여침략을 물리치고 민심을

 

얻어 고추모의 할아버지인 해모수 왕조를

 

접수하여 부여 단제에 즉위하였으나, 훗날

 

해모수 손자인 해부루가 세운 동부여에서

 

망명한 고추모가 고두막 한의 아들인

 

고무서 부여단제의 후계자가 되어

 

부여 단제에 즉위하여 수도성을 쌓고

 

국호를 고리(고려)로 바꾸게 되니

 

고두막 세력이 북으로 이주하여

 

부여를 재건하거나 두막루국을 세우니

 

반고추모 부여세력이 남하하여

 

백제를 세우고 고구려와 부여정통성

 

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이

 

 

 

 

 

 

 

수렵족을 의미하는 말(마르)+칼(카르)

 

 

 

 

초원으로 이주한 말갈족이

 

징기스한이 부족장으로

 

있던 고리족과 경쟁하는

 

메르키드족이다

 

참고로 징기스한의

 

생부는 메르키르 족장이고

 

징기스한의 양부는

 

고리족장이다

 

따라서 징기스한이

 

제작하게 한 자신의

 

족보는 고구려 왕족인

 

자신의 양부의 혈통을

 

기준으로 삼았을 것이다


읍루.여진으로 기록되고 불리운

 


몽골.말갈은 동음 동족으로



말칼족이 대진국 발해 구성세력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역사의


주역인 만주의 한민족이다


말갈족의 본래 이름은



조물주 창조주를 의미하는 

 

 

주신으로 숙신족이다



이는

 

 

말갈족의 천신사상을

 

 

 

 

 

의미하는 말이다


말갈족은 북두칠성 제단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기도 했는데


 

이는 자신들의 북두칠성에서


땅으로 왔다는 뿌리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고고학 증거로



 

한민족의 북두칠성 신앙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북두칠성 모양의



ufo편대가 1만년 전 마고한국이


존재한 서해지역에서 출현했는데


북두칠성 신앙은 마고 한민족이


북두칠성에서 지구의 자궁인


서남해 지역으로 이주해 왔으며


마고족의 후손은 모두 그러한



북두칠성신앙을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말갈족 역시



마고한민족 후손임을 알 수 있다


숙신족은 환인족으로


유라시아 12환국연방의


모국인 환인씨의 파나루국이다


그래서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징기스한을 낳았고


지나대륙을 지배한 청을 낳았고


아메리카를 지배한 인디언을


낳았다

 

 

말갈족의 의식에는


고대 자신들이 남북5만리


동서 2만리의 주인이였다는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역사의식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 윤복현의 역사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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