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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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평론 그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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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최현숙 조회수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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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좌파는 투쟁이 없으면 영혼없는 시체죠...
투쟁인식을 버린좌파는 단한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자 혹은 사회주의자 혹은 공산주의자로 나눌때 본인은 생각과 행동이 어떤 사상으로 그것이 표출되느냐를 놓고 판단합니다...
그럼 보십시요?
투쟁사상으로 투쟁정치를 하는 것은 생각도 투쟁이고 행동도 투쟁입니다...고로 그런자는 민주주의자들이 아니죠...
왜 사회주의 혁명이론으로 정치를 하는자를 평론가들은 마치 민주주의자인량 평가를 하십니까?
양심도 없으세요?
애초에 민주주의 체제에서 사회주의 혁명이론인 투쟁이 명분이 안서니까?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어떠한 폭력도 인정되지 않기에 군사독재를 심판할수 없다며 투쟁을 정당화 시켰죠... 사상의 자유라면서요?
허나 국민을 속이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절차상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다르며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도 얼마든지 국민저항권으로 독재를 심판할수 있었으며 그리 했어야 합니다...
사회주의 혁명이론으로 정치를 하면서 사회주의자가 아니고 민주주의자라고 속이는 것은 사상의 자유가 아니고 사상적 위선의 자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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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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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미개한 국민의 탓이고 자업자득으로 그에 상당하는 댓가를 치르겠죠.
야하~~ 그간 관심을 가지고 최선생의 글을 읽었습니다. 훌륭한 식견에 그리고 지식 그리고 설득력을 골고루 갗춘 보수논객인것같군요~ 참으로 훌륭하게 글을 잘 쓰셨군요~ 흐뭇하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좋은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국민을 속이는 사회주의 좌파들도 문제지만 그들에게 혹하고 휘둘리는 전혀 자각못하는 국민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현명한 국민이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지요. 북한주민들을 보십시오. 김정은 일가가 3대째 내리 폭정을 하고 있지만 세뇌당한 북한 주민들은 그저 무지하고 불쌍한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