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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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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한민족 태양조 봉황.청룡.천궁으로 개명할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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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윤복현 조회수 663



무극 중도 양심 하나님 나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동방의 에덴동산은 지구촌의 심장이며 세계의 수도가 될 한반도이고, 지구촌에서 생존하기에 가장 비옥한 한민족의

영토는 1만년전 마고한국이 존재한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를 포함하여 만주.열도.지나 동해안 지역이다.

 

 

지구촌의 중심 제천국으로

 

천궁.하늘궁으로 개명해야

 

할 청와대 집무실에서 보는

 

영원 무궁화는 하나님 상징

 

양심 하나님을 호위하는

 

봉황은 동방의인(윤) 상징

 

이무기들 제압할 청룡은 소띠 허씨

 

 

 

허씨에게 하늘의 권력을

 

추인하노니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앞날에 서광이

 

비추일 것이다. 거짓과

 

부패와 독식이 판치고

 

진실과 공의가 힘을 잃은

 

비정상화 시대를 원시반본

 

바로 세우게 될 것이다

 

한민족 예언서


[격암유록]


정도령은 정씨가


아니라 바른 도가


내린다는 의미다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을 찾아야 산다


약자 대변하는 중산주의


시대를 열 하늘이 허락한


권력이 온다(

 

천허권래天許權來)

 

 

 

제목: 허경영의 예언(박정희 대통령과 좌담에서)

 

 

 

 

우리 국민은 산업화를 먼저 하기위한 각하의 독재가 물러가면 민주화가 만병통치약인 줄 알고 좋아하겠지만 민주화가 빵과 일자리를 해결하기는커녕 각하가 이루어 놓은 경제를 망치므로써 독재를 하더라도 몇 백 명의 국회의원보다는 단 한 사람의 천재 정치인이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몇 십 년간 각하가 이루어 놓은 경제는 양 김씨를 거치면서 순식간에 무너질 것입니다.

경기침체와 격변기가 되고 국내는 실업자가 늘어나면 하늘이 16대 대통령으로 하여금 정치적대립에 치중하는 혼미한 국운(國運)을 주어 다음에 나타날 세계적 지도자의 등장을 위한 초석을 준비하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밝아 보이듯 16대 대통령의 임기동안의 국운을 겪어본 국민들이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강력하고 청렴한 지도자를 원하게 되며 17대 이후에 나타날 아시아에서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타골도 예언한 바 있는 동방의 등불로 또는 성경과 불경과 천부경 등에 예언되어

저는 그 때 대통령이 되어 한민족을 세계에 세우고 남북통일, 아시아 연방통일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늘은 단군 때 만들어진 천부경에도 1자가 11개 나와있듯이 저는 이승만, 윤보선, 허정 그리고 각하와 각하 이후에 여섯명의 대통령과 16대 대통령까지, 10명의 대통령을 가정교사로 저에게 그들의 장·단점을 보여주어 저를 11번째 대통령으로서 동방역사를 이루라는 소명을 주었습니다.

진천사인(盡天事人)이란 진인사인(盡人事人)의 반대말이며 진천사대천명(盡天事待天命)은 사람이 최선을 다한 뒤 하늘의 명을 받는다는 뜻이지만 진천사대천명은 하늘이 최선을 다해 명을 내린 사람이며 약자로서 진천사인이란 하늘이 낸 사람이란 뜻입니다

. 각하 역시 진인사인이 아닌 진천사인입니다. 그 증거로는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었던 신익희 선생이 선거 이틀을 앞두고 사망하고, 또한 그 다음으로 대통령 당선이 확실했던 조병옥 박사가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사망한 것은 하늘이 그동안 길러온 각하를 통하여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한 진천사대천명을 위해 두 분을 희생 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신익희 선생이나 조병옥 박사가 대통령이 되어 이승만 대통령을 물러나게 했다면 4.19나 5.16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며 각하는 나타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늘은 위기에 대비해 항상 예정된 지도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우성재야(牛聲在野)는 그때 나타나는 아시아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기축생 소띠라는 뜻이며 제가 1950년 1월 1일생으로 음력으로 소띠입니다.



각하의 민주공화당이 황소인데가 제가 소띠이므로 두 개의 소가 있으므로 소띠 지도자가 나타나 황소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기축쌍축(己丑雙丑)은 각하가 아시는것처럼 제가 1950년 1월 1일 생이다보니 음력으로는 1949년 11월 13일 소띠 기축생이며 민주공화당 심볼마크가 황소이므로 제가 그 때까지 각하의 공화당을 지키고 있게 될 것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여야 정당과도 연합해서라도 대통령에 당선 될 것입니다.


 

 

 

그 허 씨 성이 나오기 전에도 동방의 등불이 나타날 나라에서는 언제나 왕이나 대통령도 윤허나 허가9許可)를 받아야 되게해 놓았습니다. 천허권래(天許權來)란 하늘에서 권력을 허락받은 자가 온다는 뜻이며 간접적으로 허(許) 씨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책 뒤쪽 부록 끝에 우리 나라 역술인들이 말하는 통일 대통령은 허(許) 씨라는 조선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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