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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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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한 아가씨의 문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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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배숙자 조회수 377
굉장이 착하고 순진해 보이는 한 아가씨의 팔뚝에  크게 쎄겨진 문신을 보았다.   너무 의외라  문신 내용이 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교회를 다니는데 성경구절에 나오는 한 소절이라고 답한다, 영어인듯도 하고 무쓴 상형문자 같기도 하고.   문신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는 술도 음주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특히나 그리 착하게 보이는 아가씨의  팔뚝에서 그리 큰 문신이라니?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건가?  아니면 그 아가씨의 하나님에 대한 독씰함의 의지표현인가?  당황스럽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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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진섭 2016.04.29 20:08

    요즘 시대의 종교는 종교로서의 본분을 저버린지 오래이고 하나의 기업 일 뿐이다. 소수 진실한 신자만 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TV CHOSUN 배숙자 2016.04.29 19:31

    무교이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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